[완결] 여우 키우는건 처음이네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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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망개떡 가게 2


모두가 자서 정적이 흐르는방 코골이만이 방안을 채운다

누군가가 일어난다


태형
겁나 코고네.


태형
어디서 자지.


태형
아. 맞다. 호석이형 방.

태형이가 문을열고 밖으로 나간다


태형
호석이형 방이 어디였더라.

태형이가 어떤 방문을 열고 들어간다


태형
여기서 자야지.

태형이가 잠을 청한다

다음날

연주
꺄약!!!!!!


태형
뭐. 뭐야.

연주
오빠가!!


태형
니가.

왜여기있어!!


태형
이.일단.

연주
알아 알어 우리오빠 때문에 호석이오빠 방 갈려다가 여기로 온거지?


태형
어. 맞어.

연주
코골이가 심해서....

태형이가 연주에게 가까이 다가간다

연주
왜..?


태형
눈꼽꼈다.

연주
으..응.

연주
고..고마워...


태형
씻어.

연주
응..

그때 방문이 열린다


정국
정연주 밥먹....


정국
두...둘이..무..뭐야..

연주
그...그게..


태형
야.니때.


정국
됬어... 밥이나 먹으러와...

그리고는 정국이가 나간다

연주
어...어떻하지..


태형
몰라. 일단. 씻고 나와.

연주
응.. 쫌있으면 풀리겠지

잠시후


지민
오오오 나왓다

연주
안녕!!


태형
(손을 흔든다)


태형
근데 왜 우리 셋뿐이냐.


지민
전정국은 안 나온다는데??

연주
하..


지민
왜왜! 무슨일인데


태형
나온다고 했는데.


지민
얼라리요? 정말이냐??


태형
네.

연주
내가한번 가볼깨


지민
그..그러던징..


태형
빨리 다녀와. 가야되니까.


지민
맞아!!

연주
웅!

연주
오빠!


정국
..

연주
오빠아!


정국
가라

연주
싫어.. 빨리 나와야지 밥먹는다고..


정국
뭐먹는데..

연주
라면...?

정국이가 밖으로 달려나간다

연주
역시 오빠...


지민
저기 뛰어오신다


태형
진짜네.


정국
어이!!!


지민
전쥉국!!!


정국
라면 내놔!!


지민
기다리세요!


정국
빨랑 끓이세요..


지민
네네..


태형
전정국. 그 아까 전에는.


정국
아까 그거?


태형
어.


정국
그딴거 가지고 난 쪼잔하게 안그럼..


태형
아. 그래.


지민
자.. 드세요!!


태형
연주는.


정국
몰라!!


지민
갑자기 화를 내고 그런다냐


정국
내...내가 언제..


태형
친구들. 나 궁금한거 생겼다.


지민
뭔데


태형
첫번째 라면을 왜 밖에서 먹냐.


지민
그건..


태형
둘째. 지금 라면 불도 안올리고 기다리라고 하였나.


지민
아..


태형
마지막. 우리 방 뺄시간 얼마 안남았다.


지민
띠용...


정국
자 정리 하자면


정국
라면은 10분만에 먹어!


정국
그리고 나서 2분안에 숙소로 돌아가!


정국
5분만에 짐챙기고


정국
나오면되


지민
자 그건 그래


지민
호석이형은..


정국
Aㅏ...


태형
택시타고가.


지민
그것도 좋은....


정국
몰라 그냥 되는데로 해!!

그렇게 우린 빨리 라면을 먹고

빨리 짐을싸고

빨리 움직여서

호석이오빠와 함깨

집으로 향하고 있어

그리고 이번 여름은

뭐하고 지냈는지 모르겠네

바다만 기억이 날것 같아

비하인드1


석진
형형!!


윤기
뭐.


석진
들어와요!!


윤기
싫어.


남준
들어와라 바다 왓는데


윤기
싫다니..

석진이가 윤기를 든다


윤기
놔.


석진
싫어요...


윤기
놔.


석진
싫어요..

어느새 바닷물 앞까지 왓다


윤기
놔. 시바...

풍덩


석진
어헛 욕은 삼가해주세요..


윤기
이. 시바새...

풍덩


남준
하지말라니까...


윤기
안해.. 안한다..

윤기가 발이 미끄러지면서 바닷물로 빠졌다


남준
이건 우리가 안함


윤기
아.. 시바 니네 다..

풍덩

윤기가 일어난다


윤기
이번엔 누구...

풍덩!!!!

풍덩!!

풍덩!


호석
계속 욕할래 너..?

비하인드2

이래뵈도 저녁입니다

끼이익...

연주의 방문이 열린다


정국
하...

정국이가 연주의 침대에 앉는다


정국
정연주..

연주
...


정국
자냐....

연주
...


정국
자나보네..


정국
정연주 너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진


정국
내가 지킬꺼야


정국
나랑 있을때만 남자 민나고


정국
나 없을땐 만나지마


정국
김태형이든 박지민이든


정국
만나지마..

정국이 연주에게 이불을 덮어준다

정국이가 연주를 바라본다


정국
새키.. 아직까지 귀엽네

정국이가 연주의 앞머리를 넘겨주곤 방을 나간다

마지막 비하인드


태형
야. 박지민.


지민
(한손엔 과자 한손엔 음료수를 들고 시선은 티비에 고정) 어? 왜?


태형
니가 왜 우리집에 있냐.


지민
우리집 추워...


태형
나참.

태형이가 지민이에 입가에 묻은 과자 부스러기를 닦아준다


지민
으잉...?


태형
묻치지마. 더러워.


지민
(심쿵) 어맛..


태형
잔다. 조용히 하고자.


지민
네.. 오빠..


태형
오빠라고 부르지마. 징그러워.


지민
웅! 잘자!


태형
빨리자 키안커.

그리곤 태형이는 방으로 들어간다


지민
그러고 보니까..


지민
내가 왜 키가 작은걸까..


지민
아니야 아니야


지민
내가 작은게 아니고


지민
태형이랑 정국이가 큰거야!


지민
음음.. 맞아 맞아..


지민
와.. 저게 방탄소년단이구나..


지민
저기 저거.. 지민이란애 잘생겼네


지민
춤도잘추네..


지민
근데 키가..


지민
작네..


지민
뭐어때.. 잘생겼잖아.


지민
나랑 달리..


지민
아 나도 이름만 지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