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개떡 가게

두번쨋날

오늘도 그 '망개떡 가게'로 발이 끌린다

'망개떡 가게의 문을열자 어제 보이던 남자가 보이지 않는다

연주

어..!.. 어제 그분 어디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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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오셨네요! 손님!

너무 깜짝 놀랜나머지 그 말한 남자를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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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

연주

아...! 죄송해요.. 너무 놀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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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렇군요오... 그럴수도 있쬬오 뭘!

그러고 보니 나와 남자가 거리가 너무 가깝다는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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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이제 2번이나 봤으니 제소개를 할께요!

연주

(소근대며) 고작 두번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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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니임! 다들리거든요오!

연주

아하... 네에 네에..

연주

(마음속으로) 귀가 진짜 밝네...무섭다 무서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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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저는 이가게의 주인! 박 지 민! 이라고 합니다!

연주

아.. 네에... 지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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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일단 자리에 앉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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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오늘도 망개떡이세요?!

연주

아..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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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망개떡 좋아하시 나봐요??

몇분후 망개떡이 나온다

그리 갯수를 정하진 안았지만 그냥 5개씩 주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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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손님은 이름이 뭐애요??

알려주긴 싫지만 남자가 웃는걸보고 마음이 풀리는지 입을연다

연주

연주요...! 임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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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아..! 연주씨??

그러고 보니 이 사람... 공룡 잠옷을 입고 있다

연주

저기... 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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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옷이 이상한가요..?

연주

아니요 아니요!

문득 귀엽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고 보니.. 이집 망개떡은 다른곳과는 다르게 맛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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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다드셨네요! 치워드릴께요!

그리고 목도 막히지 않고...

연주

얼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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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천원입니다!

연주

왜.. 이렇게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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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제가 천원으로 하고 싶어서요..

진짜 이분은 대단하신분 같다...라고 새삼 느꼈다

요즘은 너무 가격이 비싼데 이집은 너무 싸서 놀랐다

연주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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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네에! 안녕히가세여!

걸어가다 문득 이생각이 들었다..

저집... 손님이 나뿐인가..?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