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개떡 가게
민윤기


그렇게 우리의 여행 마지막 아침이 밝았다


석진
오늘이 마지막이라니이...


태형
에잉.. 더 있고 시펐눈데..


정국
걍.. 가요..


태형
가잖아아아!


지민
일단 오늘 아침은 각자 집에서 해결하는걸로 합시다!


호석
예!

연주
넵!


정국
차타고 갑시다!!

그렇게 우린 차를 타고 각자의 집으로 갔다

그리고 정국이는 바로 윤기의 집으로 달려갔다

(정국 시점)


정국
혀엉.. 여기 있어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정국
형... 숨어있는거죠....?


정국
혀엉... 어디 있는거에요...


정국
정말 않오는거에요...?

그때 집의 문이열린다


윤기
허...헉..허..헉... 저...정...국이...??


정국
형.. 왜요..?


윤기
도망....다녔어... 헉..헉...


정국
밖에 나가지 말지...


윤기
... 어쩔수 없어..


정국
그럼 언제까지 쫒기는데요..?


윤기
몇년 걸려...


정국
하.. 진짜..


윤기
미안해...


정국
당분간은 내가 여기 있을꺼에요...


윤기
나는...?


정국
같이 있어요..!


윤기
알아서해.. 나 쉰다..


정국
나 밥해줘야죠!!


윤기
내가?


정국
네!!


윤기
돈 줄테니까 시켜먹어...


정국
들키지 않을까요?


윤기
안들켜 임마..


정국
치이... 융기형이 해준밥 먹고 시펏눈데...


윤기
하.... 해줄깨..


정국
예이!!

그렇게 윤기는 부엌으로 나갔다


정국
팀팀해...


정국
너무 팀팀한걸...


정국
노래나 부르까...


정국
너때메 나이르케 망가져어! 그망할래 이제너 앙가져!


정국
으아니쥬 걸! 왜 혼자사랑하고 혼자서만 이별해에!


윤기
얌마! 시끄러!


정국
알았쪄엉...


정국
아 징짜 팀팀한데...


정국
어트카지...


정국
뿌우...


정국
혼자 애교를 부리며언...


정국
앙대 앙대.. 정꾸 정신차려!


정국
근데 아까부터 애교 부리고 있는거자나...


정국
쩝...


정국
이 형은.. 뭔 맛있는걸 만들길래...


정국
진짜 늦게 만드네....


정국
으아....


윤기
야! 전정국 나와!!


정국
으아! 드디어 밥을 먹는구나...

식탁 위를 보니 볶음밥이 있었다


정국
므어어 고작 볶음바압?!?


윤기
먹기 싫으면 먹지마.


정국
머글깨요!


윤기
그럼 빨리 먹어.


정국
네에...

난 볶음밥을 먹었다


정국
이거 너무 짠...


짜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윤기형의 표정때문에 억지로라도 맛있다고 말했다


정국
맛있어요오..!


윤기
맛있게 먹어!!


정국
네에...

그리고 윤기는 방으로 간다

(윤기 시점)


윤기
소금 일부러 마니 넣었는데.. 짜면 말하지...


윤기
하여튼 귀엽다니까...

(정국시점)


정국
흐에.. 너무짜아... 그냥.. 말할걸..

그렇게 정국이는 그걸 억지로 다먹었다고 합니다


★자까★
안녕하세여! 오늘도 나온 자까 모지갓임니다!!


★자까★
제가 신작을 냈는데요!!


★자까★
제목은 이어질수 없는 우리둘! 입니다!


★자까★
이어질수 없는 우리둘 많이 사랑해 주세요!


★자까★
감사합니다!!


★자까★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