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개떡 가게
사장님의 비밀


연주
지민오빠가 뭐?


태형
너.. 지민이 아픈거 알고는 있었냐..?

연주
아...아프다고?


태형
모르고 있었나보네...

연주
다..당연하지이...


태형
저번에 지민이 칼찔렸을때 기억 나냐?(괴담(2)편 참고)

연주
으응...


태형
지민이 기억 잃어버린건..?

연주
기억하지..


태형
그거 알아...? 지민이 아직 너 기억 못했어....

연주
오빠.... 술취했어..?


태형
술 안취했으니까 말하는거야...

연주
그럼.... 어떻게 안거야...?

(회상:태형시점)

정국이에게서 연락을 받았다


태형
응 어 알았어! 지민이집으로 먼저가있을깨!


태형
오랜만에 지민이 방이나 볼까~?

난 지민이의 방으로 들어갔다


태형
이.. 이게.. 뭐야...

지민이의 책상에는 많은 알약들이 있었고 그약들의 앞에는 이름이 적혀져 있었다


태형
두통약... 진정재...뭐이리.. 많아...?

옆 책상을 보니 지민이가 평소 쓰지않는 안경과 팬과 공책이 놓여져 있었다

그리고 공책에는 내이름과 연주이름 호석이형의 이름이 적혀져 있었다


태형
이건또.. 뭐야...

점점 읽다보니 충격적인 말이 적혀저 있었다


태형
이.. 이게.. 뭐야..?

공책에는 세사람 모두 누구? 라고 적혀있었다


태형
그리고.. 이건 뭐야...

이번에는 윤기형과 정국이의 이름에 누구? 라고 적혀져 있었다

그때 또 발견 한것이 있다


태형
자신을... 모르겠다고...?

공책엔 지민이가 자기 자신을 모르겠다고 써놨다

그리고 그옆엔 로맨틱한 말들이 적혀저 있었다


태형
박지민.. 진짜... 이럴줄은 몰랐는데..


태형
그렇게 된거야...

연주
그..그럼! 병실에선 왜 태형오빠랑 호석오빠는 기억했지?


태형
그때 우리 옷에 이름표가 달려있었어.. 넌 안달려있었고...


태형
그리고.. 박지민 술버릇 원래 저거 아니야...

연주
그게 뭔뜻....


태형
나하고 정국이가 조심하란 이유는 지민이는 원래 술취하면 때리거든..


태형
그런데 유독 그날 따라는 살짝 변태 같더라고...

연주
아..아.....

난 순간 눈물이 나왔다

연주
왜... 말안했을까....?


태형
갠 원래 그래.. 안 괜찮아도 괜찮다고 하는애거든..

그때 누가 내 방문을 두드렸다


지민
임연주.. 들어간다..


태형
난 가봐야겠다.. 이야기 잘해봐..

연주
고..고마워..

지민이란 남자가 내방으로 들어왔다


지민
너.. 왜울어...?

연주
아..아냐..


지민
김태형 저 자식이 뭔짓했어...?

연주
아... 아냐...


지민
맞잖아...

연주
아니라고오...


지민
그럼... 왜..?

연주
오빠...


지민
응..?

연주
왜 오빠 방 들어가면 안돼..?


지민
그... 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