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개떡 가게
여행(9)



정국
혀엉... 어디가요오....


윤기
볼일이 있어서...


정국
하... 또 암살이에요?


윤기
그걸 어떻게??


정국
이번엔... 대통령인가?


윤기
어떻게... 그걸..


정국
나 형 생각 읽을수도 있어요~


윤기
하.... 그만 읽어..


정국
그래서... 언재 오는데요?


윤기
한... 1년...


정국
사람하나 암살하는데 1년이 걸린다고요??


윤기
......


정국
이 형 또 이상한 생각한다!


윤기
쩝...


정국
얼른 다녀와요! 기다릴깨요!!


윤기
오냐!

그렇게 윤기는 나갔다


정국
저형... 너무 위험한 생각을 하고 있어..

정국이가 본 윤기의 생각은 바로

난 죽을꺼야


정국
하... 도와야 하나..


정국
몰라.. 윤기형은 잘하겠지..!

그리고 정국인 잠에 빠졌다

그리고 다음날


지민
전정국! 일어나!!


정국
알았쪄어영...


지민
윤기형 찾아야한다고!!


정국
그 형 피곤하다고 갔어요...


지민
뭐가 피곤하다.....

지민이는 정국이의 기억을 봤다


지민
어제 저녁...


정국
우리 둘만 아는걸로 해요...


지민
알았어...

연주
뭐 찾은거라도??


정국
없어..


호석
융기가 걱정하지 말래...

연주
어떻게 알았어요??


호석
융기가 편지를 써놨어!

연주
징짜.. 어릴때도 마니 나가고..


석진
그냥!! 밥이나 먹자아!!


남준
그래 그래!!


태형
가자!!


지민
그램...


호석
예이!!

연주
....

그렇게 정국이 빼고 모두가 나갔다


정국
이형.. 진짜.. 잘할수 있을까..

그때 방문이 열렸다


태형
정국아! 가자!!


정국
응...

우린 밥을 다먹고 한 방에 모였다

연주
뉴스나 보까아...

연주는 TV를 틀었다


지민
갑자기 TV는 왜.....?

TV에선 대통령이 암살 되었다고 방송되고 있었다


지민
뭐야...


정국
.....


태형
대...대통령이???


호석
헐...


남준
진짜 나쁜걸...


석진
그러게...


정국
(쿨럭)


태형
머야.. 감기 걸린기야...?


정국
더워 죽겠는데 뭔!

그때 정국의 휴대폰에서 전화가 온다


정국
누구....!!!!

정국인 전화를 받으러 황급히 나간다


태형
뭔일이래....

연주
그러게...

(정국 시점)


정국
유...윤기형...


윤기
저...정국아...쿨럭...


정국
혀...형...?


윤기
내가.. 쿨럭... 지켜준다고 했지...? 쿨럭...


정국
혀엉... 설마...


윤기
행복했어.... 정국아... 쿨럭..


정국
혀...혀엉... 형...!!


윤기
쿨럭.. 쿨럭..


정국
읭? 안죽었네?


윤기
내가 왜 죽어 바보야!


정국
근데.. 형... 나라가 뒤집혔어요..


윤기
걱정마 지민이 한테 말해서 바꿔 놨어..


정국
형 1년 후에 온다며요....


윤기
쫌 쉬려고... 당분간은 안보일꺼야..


정국
알았어요... 형! 꼭 와요!!


윤기
응...

그리고 전화를 끊었다

(윤기 시점)


윤기
아.. 이제.. 휴식아닌 휴식을 취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