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개떡 가게
적응(1)


연주
와.. 방까지 넓네..

그때 내 휴대폰에서 전화가 왔다

연주
여보세요?


지민
야. 임연주.

지민이란 남자였다

연주
뭐.


지민
우리 헤어져.

연주
응. 상관없어.


지민
응.

그리고 전화는 끊겼다

연주
어..? 왜.. 눈물이나지..?

연주
... 모르겠다..

그리고 난 한동안 방에서 울었다

(그 시각 지민)


주현
응? 지민이 왜 울어??


지민
어..어... 왜 울지..?


주현
울지마아~


지민
아..알았어..


주현
근데 여기 좋지~?


지민
응..


주현
왜~ 나랑 여행 왔는데 싫은거야~?


지민
아...아니.. 적응이 안되서..


주현
으이그! 쪼금 있으면 적응 될꺼야!


지민
응!

연주
흐..흑..

그때 누가 내 방문을 두드렸다


태형
저... 연주야.. 들어가도 되니..?

연주
네에..

태형 오빠가 방으로 들어왔다


태형
뭐야? 울었어?

연주
흐..흑...


태형
왜그래? 박지민 때문이야?

난 고개를 끄덕인다


태형
아.. 저 새끼를 그냥..

연주
가지마..


태형
응?

연주
가지말라구...


태형
아..알았어..

연주
고마워..


태형
저.. 연주야..?

연주
왜애..?


태형
이제 괜찮니..?

연주
으..응..


태형
배 안고파?

연주
안고..

그때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들렸다


태형
배고픈거 맞네.. 뭐먹을래?

연주
오빠가 요리해줘..


태형
알았어..

태형오빠가 주방으로 나갔다

연주
뭐하는지 보러갈까?

난 주방으로 나갔다

주방을 보니 태형오빠가 요리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난 태형오빠에게 달려가서 안겼다


태형
응? 갑자기 뭐야??

연주
치이.. 안사귄다고 안는것도 안되냐?


태형
그래서 내가 요리끝낼때 까지 계속 안고있을꺼야?

연주
웅!!


태형
알았어...

그렇게 난 한동안 태형오빠를 안고있었다


태형
요리끝났어... 빨리놔..

연주
뭐야.. 내가 안은게 싫은거야??


태형
그..그건 아닌데..

연주
(안은 팔을 풀며) 됬냐?!


태형
으...응..

연주
밥뭐했어??


태형
스파게티...

연주
우오오! 빨리 가져다줘!!!


태형
응..

태형오빠가 접시를 책상에 놔두었다

연주
우와! 맛있겠다


태형
천천히 먹어..

연주
네에!

그리고 난 순식간에 한그릇을 먹어치웠다


태형
빠..빠르다..

연주
더줘!!


태형
응.. 접시줘봐..

또다시 태형오빠가 스파게티를 가져왔다


태형
여기..

연주
(냠냠) 오빠는 우리오빠랑 다르게 요리를 잘하네...!


태형
아.. 잠시만..

연주
응?


태형
여기 묻었어...

태형오빠가 몸을 내몸 쪽으로 가까이 하고 있었고

벌써 엄청 가깝게 다가왔다

연주
빠...빨리 닦아..

그말을 하자마자 태형 오빠가 나에게 입을 맞추었다

연주
!!!!!

태형오빠의 혀가 내 입안을 흝고 지나간다

그리곤 입술을 땠다


태형
야.. 너..

연주
응...?


태형
박지민이랑 헤어졌으면

연주
응..


태형
나랑..


★자까★
석진이 3표 태형이 3표가 나와서 돌림판으로 결정했습니다!


★자까★
그럼 앞으로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자까★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