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개떡 가게
괴담(2)


연주
휴우... 알았어...


지민
연주야... 나.. 많이.. 무서워..

연주
왜?


지민
아까 문두드린 사람이 때리고... 그랬어...

연주
그랬어~

그때 내 휴대폰에 전화가 온다


지민
받지마...

연주
오빠야 오빠...


지민
받지마....

연주
왜..?


지민
제발 부탁해... 나 진짜... 무섭다고..

연주
알았어...

그때 또 다시 문을 두드린다

지민이란 남자가 나에게 안긴다


지민
연주야..... 열지마... 아무도 없는척해....

연주
으...응...

?????
야! 박지민! 열어!!

지민이란 남자는 이불을 자신의 얼굴까지 덮는다


지민
저사람이.... 진짜야....

연주
뭔일인데??


지민
내가 처음 이사올때 부터 사람들이 그랬어 다음은 이집이라고..

연주
뭐가?


지민
전부터 이 아파트엔 살인범이 살았데....


지민
근데 그 살인범은 101호에 살아...


지민
그래서 그 살인범은 102호 부터 1달씩 죽였는데


지민
이번이 내 차례인거야....

그때 문에 무엇인가 쾅 하고 부딫친다


CCTV로 달려가 화면을 보니 제이홉이란 남성이 얼굴을 들이대고 있었다


호석
문열어.. 박지민

오늘따라 기분이 안좋아 보였다

지민은 문을열고 제이홉이 들어 오는걸 보고는 문울 급히 닫았다


지민
완벽히 닫혔어...


호석
저 남자 뭐냐...?


지민
나 죽이려는 사람...


호석
니네 집앞에 칼자국 그려놨더라....


지민
어트케 그럼...?


호석
내가 때려 눕히긴했는데 버릇이 없더라고...


지민
석진이형은??


호석
자기혼자 여행을 가신데


지민
일단 와줘서 고마워...


호석
너 가게는~?

호석이란 남자는 금방 밝은 모습으로 돌아왔다


지민
문잠그고... 도망쳤어...

그때 또 누가 문을 두드린다

경찰
경찰 입니다 잠시 나와주실수있나요?


호석
내가 나가 볼깨~~


지민
호석이형 잠시만...


호석
왜~?


지민
경찰이 아니고... 형이 때려눕힌 애야...


호석
하...


지민
나가지마.. 바로 찌르려고 하고 있어...


호석
알았어~~


지민
어! 태형이랑... 진짜 경찰이야...!


호석
진짜네??

경찰
잠시만 나와주실래요??


지민
내가 갈깨!!

지민이란 남자는 문을 열었다


지민
컼....

?????
휴~ 드디어 찔렀네~~

?????
경찰~ 가요~

지민이란 남자는 칼에 찔린채 뒷걸음질 치고 있었다


지민
결국... 찔리네... 쿨럭쿨럭...

연주
오빠...!!


호석
야... 얌마...!!


태형
박...지민...??


지민
하... 끝났나봐.... 너무... 쿨럭쿨럭... 깊숙해....

연주
무슨소리야!! 119! 119불러!!!

그렇게 지민이란 남자는 입원을 하게 되었고 의식이 없었다

연주
흐....흐...흐흑...


호석
울지마 연주야~


태형
....... 박지민.... 바보같은것....

그때 의사가 들어왔다

의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데 깨어나면 기억이...


호석
네?? 왜요??

의사
충격이 너무 심한듯 합니다...


태형
박지민.. 또 이렇게 기억잃으면 안되....

연주
또라뇨...?


태형
그건 나중에 말하자...

연주
네에..


지민
으...음.... 여기.. 어디지...?


호석
지민아!!


태형
야!!

연주
오빠!!


지민
근데... 호석이형.. 태형아... 아 여자분... 누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