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골드
14 ] 걱정된다고


*여주가 집에 있는동안 학교에서

벌컥/!!


박지민/16
"시발 위세아 울린 년 나와"

학생들 (움찔)


박지민/16
"나오라고!!!!!!"


정예린/14
"유진아 선배가 그랬어요"


정예린/14
"세아한테 1학년이 3학년이랑 사귀는게 말이 되냐면서 뺨때리고 나갔어요"


박지민/16
"......야 너네들 한번만 더 세아 울면 다 엎어버릴줄알아 여우년들아"




박지민/16
"유진아 어딨어"


유진아
"어머 지민아 나 찾고있었니? 안그래도 너 보고싶ㅇ...으헉,!!!"

지민을 보자마자 온갖 아부를 떠는 진아에 발로 배를 퍽 차버린다.


유진아
"허으윽... 지,민 ((짝!!"


박지민/16
"그 더러운 입으로 내이름 부르지마 ㅈ같은년아"


박지민/16
"너 한번만더 세아 건들면 입도 뻥긋못하게 만들테니까"



박지민/16
"너나 나대지마"

그리곤 뒤에 서있는 정국에게 다가간다.


박지민/16
"(귓속말로) 클럽가자"


전정국/16
"?? 위세아랑 사귀고나서 술이고뭐고 끊었다면서 웬일로 클럽을 가?"


박지민/16
"못들은척)) 오늘 세아 학교안왔으니까 조퇴하고 가면돼"

조금 화가난듯한 모습으로 걸어가는 지민.


.

..

...

그리고 지금


박지민/16
"위세아???"


위세아/14
"어어?? 선배?"

그때 어떤 남자가 나에게 다가와 은근슬쩍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위세아/14
"으..."

수치스러워 어쩔줄 모르고 있자,


박지민/16
"

갑자기 나의 손목을 잡고 어디론가 끌고간다.


박지민/16
"야 너 열네살이야 알아? 그렇게 어린애가 다파인옷을 입고 화장은 또 왜그렇게....후,,.."

지민선배는 화를 참는건지 주먹을 꽉 쥐었다.


위세아/14
"


박지민/16
"하아... 이건 벌이야"


위세아/14
"흡.."

선배는 거칠게 입을 맞췄다.


위세아/14
"으으읍!!!"

어찌나 세던지 입술이 아려왔다.

어깨를 탕탕치는데도 떨어지지 않는다.


박지민/16
"

뒤로 가더니 허리를 꽉 감싸서 안는다.


박지민/16
"걱정된다고.."


박지민/16
"아까 그남자가 네몸 만지던데 나 없었음 어쩌려고 그랬어?"


위세아/14
"..........면서....."


박지민/16
"뭐?"


위세아/14
"선배도.. 클럽갔잖아요...."


박지민/16
(할말없음)


박지민/16
"크흠.. 됐고 너 그.. 애칭좀 어떻게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