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골드
34 ] 기억이 돌아왔어



위세아/24
"흐읍, 우리좀.."


위세아/24
"행복해지면 안돼요,?"

따링)!

때마침 울리는 알람소리.


박지민/26
"아.. 미안해 잠깐만"


서지호
/오빠 골목으로 나와^^ 당장 안나오면 알지?


박지민/26
"하아.. 세아야 진짜 미안해 나 가야될것,.. 같아.."


위세아/24
"아..네! 알겠어요!!"


박지민/26
"어어 미안.. 나가볼게!"

그리고 살금살금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나 의심스러워 한번 따라가보기로 결심했다.


위세아/24
"여긴 어디야.."

한눈팔다 지민을 놓쳐버렸다.


위세아/24
"여긴가... 허억)!!!!!!!"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 뻔했다.

그곳엔


유진아
(씨익)

유진아와 지민이

포옹을 하고 있었다.


위세아/24
"..."


위세아/24
"시발"

이렇게 오해는 점점 쌓여갔다.





위세아/24
"끅 흐으......으엉..,아.."

집에 들어오자마자 울음이 터졌고

눈앞엔 정국의 당황한 얼굴이 있었다.


전정국/26
"뭐야.. 왜울어 응? 세아야..."


위세아/24
"흐끕,.. 지민오빠랑.. 흐으, 유진아.. 흐엉엉,,.."


전정국/26
"유진아..?"

그때 정국의 머릿속에 기억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전정국/26
"아앗,!"

"박지민 너 후회하지마"

"정국선배.. 잠깐이지,만 나 믿어,줘서 고,마웠어요.."


전정국/26
"ㅅ....세아..?"


위세아/24
"선배.. 왜그러는, 데요..흐어,"


전정국/26
"나..."


전정국/26
"기억이 돌아왔어"

*지민시점


박지민/26
"하.. 왜부른건데 또 왜!!"


유진아
"ㅋㅋㅋ 너 존나 웃긴다 ㅋㅋㅋ 위세아랑 있다가 내가 부르니까 섭섭한가 보지?"


박지민/26
"됐고 서지호가 아니고 왜 굳이 네가 나왔는지 설명좀 해"


유진아
(포옥!)


유진아
"지민아,"


유진아
"너 진짜"


유진아
"역겨워 ㅋ"


박지민/26
"이제서야 나타난 네가 뭘 할수 있을 것 같아??"


유진아
"그렇게 생각한다면 어쩔수 없지. 내가 아주 천천히 무참히 짓밟아 줄테니까"


유진아
"기대해 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