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골드
48 ] 끝


((쾅쾅쾅쾅!!!!!

세아의 집 문이 쾅쾅 울렸다.


위세아/24
"으음.. 누구야아.."

덜컥!


박지민/26
"히끗... 세아야.. 다 해결됐어,... 히끗,..."

갑자기 뜬금없이 나타난 지민이 술에 잔뜩 취한모습으로 말했다.

지민이 이렇게까지 망가진 모습은 처음보기에 눈에띄게 당황한 세아.


위세아/24
"ㅇ,오빠..?"


박지민/26
"히끗,(포옥) 나좀 안아줘 세아야..흐으으,..."

사실 덩치차이로 봐선 세아가 지민에게 안긴것처럼 보였다.


위세아/24
"지민오빠.. 무슨일이에요..?"


위세아/24
"이제 나한테 다 털어놔도 돼요 난 영원히 오빠편이니까 ((싱긋"


박지민/26
"흐으윽,... 그게,..히끗,.. 사실으은..."

그렇게 지민은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위세아/24
"오빠.. 왜 말 안했어요.. 내가 걱정 얼마나 했는지 알아요..? 흐으,.. 나보다 힘들었겠네.."


박지민/26
"히끗, 아냐... 우리 세아덕분에 지금 내가, 존재하는거지"


박지민/26
"그리구우.. 히끗, 나 회장됐엉!! 빅히트 회사에 회장..."


위세아/24
"헤에- 정말요?"


박지민/26
"어엉! 그래서어.. 우리 세아 신입사원으로 채용했다? 히끗.."


위세아/24
"예에에..???"


.

..

...



내인생포도맛사탕
네! 요렇게 해서 메리골드는 끝입니다!!


내인생포도맛사탕
사실 제가 끊기를 잘 못해서.. 얼떨결에 끝났다는..((쥬륵


내인생포도맛사탕
흐음.. 나름 재밌게 썼다고 생각하는데 어떠셨나요?


내인생포도맛사탕
중간중간에 구독자도 안늘고 글태기(?)도 쬐끔 왔었지만 어찌저찌해서 잘 한것 같아요!


내인생포도맛사탕
그롬 지금까지 메리골드를 좋아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내인생포도맛사탕
여기까지 작가였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