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계약>
06

도혀니도련님
2022.06.12조회수 35


전정국
속는셈치고..그냥 자볼까 ..

띵동


전정국
...?


전정국
이시간에 올사람이 없는데

철컥

문열어주는 정국


전정국
..?


전정국
누나가 웬일이야?


전♡♡
그야..엄마가 와보라고그러시니까


전정국
왜 또 음식갔다주라고 그런거야?


전♡♡
그렇지 이거받아 언제엄빠랑 떨어진거냐?


전정국
한..일주일됐나?


전정국
하도 잔소리가 심하게하시니까..


전♡♡
어휴 지금 나랑 살게됬잖아


전♡♡
챙겨줘야 할것도 많고 누나가 또 직장인이라 시간도없는데


전정국
아 그점은 미안해, 나도 쩔수없었어


전♡♡
그래 수고하고 너 계약그건 정해졌냐?


전정국
찾아보고있어..


전♡♡
그래 수고하고 잘자라


전정국
엉..

콰앙


전정국
엄마는 또..뭘 바리바리챙긴거야..

사악아악(비닐소리


전정국
김치에다가..참치...


전정국
역시..우리엄마라니까..


전정국
뭐..됐네..간단히 참치마요덮밥해먹지뭐..

또 이때

띵동


전정국
또 누구냐(짜증


전정국
누구시죠?

???
나임


전정국
아 진형인가?

철컥


전정국
왜?


김석진
네가 말해준 계약서 말야..몇개는찾아봤어


김석진
한번씩 스윽 봐바


김석진
그럼간다


전정국
어..

콰앙


전정국
오늘따라 왜 사람이 많노..하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