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쩌면 고딩일지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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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쩌면 고딩일지도

나 어쩌면 고딩일지도_

나 어쩌면 고딩일지도

나 어쩌면 고딩일지도_

나 어쩌면 고딩일지도

오전 7:50

-

김여주

아니… 치마 줄인 적이 없는데..

김여주

중딩때도 걸린 적 단 한 번도 없었는데..

김여주

아니 그건 그렇다치고 그 선배(?)는 누구야..

김여주

명찰보니까..

김여주

전정국..? 이었나

김여주

선도부인가..

김여주

존나 잘생겼던데..

오전 8:00

-

오전 8시가 되어 반 친구들이 몇 들어오자 어색한 공기가 시작되었다.

서로 말 한마디 없이 그냥 묵묵히 앉아 있다.

모두 I인가..

그러곤 어색한 공기가 30분정도 지속되고 아침 종이 울려퍼졌다.

오전 8:30

🔔

드르륵-

담임선생님

안녕, 애들아

담임선생님

이번 1학년 9반 담임을 맡게 된 너네 반 선생님이다.

담임선생님

1년동안 잘 해보자

반 학생들

네-

아직 모두가 처음 만나 사이이기에 많이 어색했다.

그러고 얼마나 지났을까 벌써 종례시간이 다가왔고

종례시간에 담임선생님께서는 우리 반이 친해지기 위해 마니또를 준비하셨다.

담임선생님

이거 하나씩 뽑아서 이름 적힌 친구에게

담임선생님

행복한 일 하나씩 만들어주기!

반 학생들

네-

김여주

(누구지..?)

김여주

(4번..?)

김여주

(4번이면.. 김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