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쩌면 고딩일지도_
2.

벽이
2022.05.22조회수 14


나 어쩌면 고딩일지도

나 어쩌면 고딩일지도_

나 어쩌면 고딩일지도

나 어쩌면 고딩일지도_

나 어쩌면 고딩일지도

오전 7:50
-

김여주
아니… 치마 줄인 적이 없는데..

김여주
중딩때도 걸린 적 단 한 번도 없었는데..

김여주
아니 그건 그렇다치고 그 선배(?)는 누구야..

김여주
명찰보니까..

김여주
전정국..? 이었나

김여주
선도부인가..

김여주
존나 잘생겼던데..


오전 8:00
-

오전 8시가 되어 반 친구들이 몇 들어오자 어색한 공기가 시작되었다.

서로 말 한마디 없이 그냥 묵묵히 앉아 있다.

모두 I인가..

그러곤 어색한 공기가 30분정도 지속되고 아침 종이 울려퍼졌다.

오전 8:30
🔔


드르륵-

담임선생님
안녕, 애들아

담임선생님
이번 1학년 9반 담임을 맡게 된 너네 반 선생님이다.

담임선생님
1년동안 잘 해보자

반 학생들
네-

아직 모두가 처음 만나 사이이기에 많이 어색했다.


그러고 얼마나 지났을까 벌써 종례시간이 다가왔고

종례시간에 담임선생님께서는 우리 반이 친해지기 위해 마니또를 준비하셨다.

담임선생님
이거 하나씩 뽑아서 이름 적힌 친구에게

담임선생님
행복한 일 하나씩 만들어주기!

반 학생들
네-

김여주
(누구지..?)

김여주
(4번..?)

김여주
(4번이면.. 김태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