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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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MB경찰서



문별
아이고.... 삭신이야....


초롱 (의사)
힐머니 오시네


문별
좋겠다 나 맨날 새롭게 놀리고


초롱 (의사)
당연하지 얼마나 재미있는데


문별
(심한 욕)


초롱 (의사)
어허 감히 신성한 병원에서 욕을


문별
아 네네 죄송합니다요


초롱 (의사)
ㅋㅋㅋ


문별
간다


초롱 (의사)
그래

드르륵


문별
휘이나


휘인
zzzzzzzzzz......


문별
ㅎㅎㅎ 잘 자네


문별
나도 눈 좀 붙여야겠다


문별
(휘인의 옆에 가서 눕는다)


문별
우우움.......zzzz....

몇 시간 뒤


휘인
언니 언제 왔어? 언니!(흔들흔들)


문별
으우우우움.....


휘인
일어나세요~


문별
으움? 일어났어?


휘인
엉 한참 전에 일어났지


문별
너 점심 먹어야 하잖아


휘인
아까 언니 앞에서 먹었잖아


문별
아......


휘인
그리고 지금 저녁이야


문별
저녁?!


휘인
엉 피곤해서 자는 거 같아서 안 깨웠는데 너무 오래 자서 깨웠어


문별
아.....너한테 좋은 얘기해 줄 거 있어


휘인
옹?! 뭔데?


문별
내 옆집에 사는 그 새× 내가 오늘 경찰서로 넣어놓고 왔어


휘인
왜?


문별
너 성폭행 했잖아 내가 아주 혼쭐을 내줬지


휘인
아....알았네...


문별
이상해서 뭔가가....그랬는데 우연히 오늘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어


휘인
아.....고마워


문별
아냐 당연히 해야 할 일인데


휘인
힣 최고😆😍


문별
ㅎㅎㅎㅎ

똑똑똑

드르륵


서은수
환자분 저녁식사 나왔습니다


문별
네 감사합니다


서은수
그리고 보호자 분 것도 챙겨왔어요


문별
아 정말요? 감사해요 ㅎㅎ


서은수
이거 맛있게 드세요


문별
네 정말 감사합니다


서은수
네 ㅎㅎ 그럼 (꾸벅)

드르륵


문별
히히힣 병원 바압


휘인
이리 와 빨리 먹자


문별
웅><

옴뇸뇸뇸뇸


휘인
그런데 아무리 0칼로리라 해도 너무 먹기만 하는 거 아니야?


문별
그런 거 같기는 해


휘인
밥만 먹어도 살이 엄청 찌겠고만


문별
ㅎㅎ 나중에 빼면 되지


휘인
마른 사람은 몰라 그 고통을


문별
나도 아는데? 다이어트했어 독하게


휘인
에?!


문별
그래서 이렇게 된 건데


휘인
Aㅏ!!!


문별
ㅋㅋㅋㅋ옴뇸뇸 그러니까 빼면 돼 내가 도와줄게(씨익)


휘인
ㅇ....아니 나 혼자 할게 뭔가 그 체육관 다시 갈 거 같은 느낌이 들어


문별
눈치챘네...


휘인
ㄷㄷㄷㄷ


문별
ㅋㅋㅋ 장난이야 그냥 옆에서 있을게


휘인
알게써

옴뇸뇸뇸뇸


문별
씁.....근데.....쩝.....나 내일 경찰서 가봐야 할거 같아


휘인
엥? 왜?


문별
내가 그냥 사무실에라도 있어야지 언제까지 나 없다고 강력반이랑 사건을 맡아


휘인
그렇긴 하네....


문별
내일 병원 또 올테니까 혼자서 심심하더라도 조금 있어


휘인
웅 알겠어 대신 빨리 와


문별
알겠어 7시 되면 바로 올게


휘인
웅


문별
우리 밥 다 먹고 과자 먹으면서 영화 볼래?


휘인
완전 좋아


문별
그래 내가 영화 다운로드해놓은 거 있으니까 먹고 보자


휘인
엉

그렇게 행복한 시간들을 보낸 뒤

다음날 아침


휘인
zzzzzzzz


문별
어제 늦게 자더니 ㅎ....다녀올게(쪽)


문별
나 경찰서에서 7시 정도에 돌아올 거니까 우리 휘인이 잘 좀 부탁해


초롱 (의사)
걱정 말아


문별
오케 간다


문별
📞들아 지금 병원으로 데리러 와줘


산들
📞오케이

5분 뒤

부우우우웅 빵


산들
별이 타


문별
오케


산들
근데 오늘부터 출근하게?


문별
어 해야지 이제 너희들도 강력팀이랑 그만 다녀야지


산들
올~~~~~문별이~~


문별
ㅋㅋ 가서 열심히 해보자


산들
그래ㅎㅎ


문별
모두 좋은 아침


솔라
좋은 아침입니다


화사
좋은 아침이에요


이성경
하이


서강준
안녕하세요


문별
어? 강준! 왜 여기있어?


산들
내가 너도 없고 휘인이도 없는데 우리끼리 사건 가기가 그래서 서장님께 말하고 잠시 우리 팀이 된 애야


문별
오~~~~


서강준
ㅎㅎㅎ


산들
체력도 좋고 믿음이 있어서 데리고 왔어


문별
서강준~ 들이한테 인정받은 거야?


서강준
ㅎㅎ 아니에요 그냥 저를 뽑아주신 거죠 앞으로 인정받겠습니다! 아니 받을 겁니다!


문별
오케이 좋아 무전 나오는데로 바로 알려줘


산들
어 알겠어


문별
아이고~ 좋다


문별
강준이가 여기 있을 줄은 생각도 못 했네


문별
ㅎㅎ 기특해 녀석

(우당탕탕탕)


문별
?

벌컥


문별
무슨 일이야?


산들
네가 어제 잡아온 사람 있잖아 그 아버지 되셔

옆집 남자 아빠
돈 얼마든지 줄 테니까 제발 이번 한 번만 묻고 갑시다


문별
저기 보호자분?


문별
이게 타짜도 아니고 어떻게 그럽니까 예!?

옆집 남자 아빠
돈을 준다니까 돈을?! 얼마면 돼!!!


문별
아드님은 지금 돈으로는 못 낼만큼의 죄를 지었어요

옆집 남자 아빠
이 아가씨가 정말? 사장인데 그렇게 말하면 되겠나?!


문별
저는 부회장입니다. 근데 여기서 아가씨란 말 들어야 하겠습니까?

옆집 남자 아빠
웃기고 있네 나 B그룹 회장이야!


문별
어쩌라고요 어제 저희 M 그룹이 B 그룹과 계약한 모든 것들 다 취소시키고 이제 앞으로 도움 안 줄 거라고 못 들으셨습니까?

옆집 남자 아빠
ㅎ...혹시....M그룹 문별 부회장?


문별
이제야 알아보시는군요 조용히 회사 세울 방법 찾으러 가시죠

옆집 남자 아빠
우...우리 회사 좀 살려주게 부탁일세


문별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죠 사장 조사하게 얼른 나가세요!


문별
들아 강준아 끌어내


산들
어 가시죠


서강준
나가시죠

옆집 남자 아빠
부탁일세 제발


산들
하나 둘 셋 으차


서강준
으샤

옆집 남자 아빠
나 내려놔!!! 빨리!!!!


문별
참나 어이가 없네


화사
(와....그녀의 위대함......)


마무무
안냐세여 졸리네여 후훟 진상들이 꼭 돈이 많아요 그쳐? 저는 슈퍼맨이 돼서 이 세상을 ㅈ는 너무 졸려서 헛 말이 나온 겁니다 하하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