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단골과 나
24_편의점 단골과 나

문늑대
2020.02.01조회수 216


무서워

무서워....

엄마도 죽였어

그럼...다음은

나야?


별이
흐으...!


달칵. 약통속에 담겨있는 약을 한웅큼 입속으로 털어넣는 별이

꿀꺽_


별이
....하아..

띵동 띵동_


휘인
별아

'언니?'


별이
언니다! ㅎ


별이
문을열며) 왜왔어요 ㅎㅎ


휘인
꼬모가 밥을 안먹어!


꼬모
뭐냐아옹


별이
넹?


휘인
ㅎㅎ 핑계구 같이 잘려구 왔어!


별이
휘인을 안으며) 잘왔어요 ㅎㅎ

'나 많이 무서웠어요'


별이
우리 내일은 뭐할까요?


별이
그 술집만 아니면 다 좋아요


휘인
나 과제 해야되 도와줄래?


별이
네 ㅎㅎ

<제니&지수>

쾅_쾅_


김제니
저기요 난데요~?


김지수
술먹고 여자만나로 다니는 사람은 모르는대요?


김제니
에잉...친구만난건데...


김지수
문을열어주며) 걔는 너친구라고 생각안할껄?


김제니
지수에 어깨에 손을 올림) 그럼너는


김제니
너도 여자 좋아하는 내가 징그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