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지못하는 나, 그리고 날 사랑해주는 너

있잖아요...

작가

안녕하세요!! 늦게와서 죄송하지만 제가 많이 글을 쓰지 못할거같아요!

작가

구독자분들 댓글에다가 흔적만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모하고 싶으신분은 다가능하니 꼭 써주세요! 전 13살 여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