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만 받는 나..좀비들에게서?!
진짜 괜찮냐고..

리디
2018.08.15조회수 514

<방의 짜임> 석진--윤기 / 남준--호석 / 지민--태형 / 정국--여주


김여주
"으아~~이제좀 쉬나"


전정국
"응 이제 좀 쉬어도 된다"


전정국
"나좀 씻고올테니깐 쉬고있어"(머리를 쓰다듬으며)


김여주
"응!"

--시간이 흘러--


김여주
"응?"

눈을떠보니 내옆에 오빠가 누워있었다


전정국
"일어났네"


김여주
"뭐야...언제부터 이러고 있었어?"


전정국
"너잘때부터"


전정국
내발목을 쳐다본다


전정국
"너 발목 안괜찮지"


김여주
"..?어? 아..아니? 나괜찮은데?"


김여주
'아..망했다'


전정국
"보여줘"


김여주
"어?..아..안돼!나지금 엄청 더러워"


전정국
"하....발목보여줘"


김여주
"시..싫어!"(말을 더듬거리며)


전정국
내손목을잡곤 자기 품속으로 가져와 안는다.


김여주
'이러면 내가 질수밖에없지....'


전정국
"이제야쫌 가만히 있네"


전정국
여주의 발목을 들여다본다.


전정국
"이지경이되도록 뛰어다닌거야?!"(호통치며)


김여주
"미..미안.."


전정국
밖으로 나가려한다


김여주
"다른 오빠들한테는..말하지마.."


전정국
"......."


김여주
"걱정하는거 보기싫어.."

그말에 정국이오빠는 화가풀린듯 웃으며 나를 안아주었다.


전정국
"화내서미안. 말안할테니까 걱정말고"


김여주
"응!"


전정국
안아준다


김여주
나는 그품에서 잠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