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만 받는 나..좀비들에게서?!
여주야..너..몸이 왜이래...


삐------------------------------


김여주
'으..'


김여주
침대위 혼자 묶여있었다.


김여주
'뭐야..'


김여주
"오빠.."


김여주
"오빠!!"


김여주
"정국이오빠!!오빠!!어딨어!!살려줘!"(발버둥치며)


김여주
'아흐...'


김여주
나손목에차고있던수갑때문에 살이긇혀피가흐르고있다.


김여주
'아프다..'

그때!

철컥--(문이열리는소리)

미치광이 박사
"오!일어나있었네?"


김여주
'미치광이박사...'

미치광이 박사
여주에게 천천히 다가간다.

미치광이 박사
"주사맞을시간~~"

미치광이 박사 조수
약이든 주사를 여주에게 내민다


김여주
"시..싫어..싫어..하지마세요..."

미치광이 박사
"으흐흐흐흐"


김여주
발을묶고있던 밧줄이 느슨해져있다는 사실을발견하고,발을꺼낸다


김여주
'됬어!'

퐉!!----------(박사 거시기를 때리는소리)

미치광이 박사
"악!!"

미치광이 박사
"이년이.....으헉..."


김여주
손을 움직여 수갑사이로 손을 빼냄


김여주
"아..아파라"


김여주
박사주머니에서 열쇠 뭉텅이를꺼낸다


김여주
"쨉도 안되는것이진짜..;;어유이씨!!"(주먹질하며)

나는대충 처리를하고 문밖으로조심히 나와 맨발로 오빠들을 찾아 나섰다.


김여주
'뭐야여긴..'


김여주
'어디로가야하지?'


김여주
"오빠..정국이오빠!윤기오빠!태형이오빠!..."


김여주
모퉁이를도는순간 누군가와 부딪힌다.


김여주
"흐..."

???
"아..아파라.."


김여주
"오...오빠?"


전정국
"으....어?..여주야!"(머리를 문지르다)


김여주
"오빠!!"


김여주
정국을 발견하고 와락 안긴다.


김여주
"오빠....흐...정국이오빠"


전정국
"여주야..하..여주야"


전정국
눈물이 맺힌다


전정국
"너 몸 왜이래"(다친 여주의 몸을 살피며)


전정국
"무슨일이있었던거야 도대체....."


전정국
"어..하...일단..여기있음 위험해..형들한테가자"


김여주
"다른 오빠들은 다 괜찮아?"(눈물을 닦으며)


전정국
"아직 윤기형하고 태형이형 밖에 못찾았어.나머지도 찾아야지"(내눈물을 한번더 닦아주며)


전정국
"가자"(내손을잡고)


김여주
태형이와 윤기가 감옥안에 있다는소리를 듣고 뛰어간다


김태형
"여주야!"


김태형
달려오는 여주를보고 소리친다


김여주
"오빠!"


김여주
철장밖으로 나와있는 태형의 손을 잡는다



민윤기
"너 몸이 왜이래"


민윤기
"어딜이렇게 다친거야!"


김태형
"그 미친박사가 그렇겠지..아무튼 무사해서다행이다 여주야"


김태형
여주의 머리를쓰다듬는다


김태형
'안아줄수없다는게 이렇게 힘들줄이야...'


김여주
"오빠 열쇠는?"


전정국
"모르겠어 어디갔는지...그래서 찾아다니다가 널만난거야."


김여주
아까 박사주머니에서 꺼낸 열쇠뭉텅이가 생각남


김여주
'다행이다'


김태형
"어디서 난거야 이건?"


김여주
"아까 박사 주머니에서 찾았어. 기다려 금방 열수있을꺼야"


김여주
열쇠하나하나를 모두 끼워본다.


김여주
"됬다!"(맞는열쇠를 찾음)


김태형
문이열리자 여주에게 다가가 안는다


김태형
"하..고마워 여주야...무사해서 다행이야"


김여주
"이제 다른오빠들도 찾아야지"


민윤기
"그래 어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