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만 받는 나..좀비들에게서?!
하루의 시작



김여주
"으음.."

??? 1
"일어났어?"


김여주
"으응~~"


전정국
"그래ㅎㅎ 여주 일어났음 밥먹으러가자"

오늘도 달콤한목소리로 이름을 불러주며 나를데리고 식당으로향하는 정국이오빠였다.


김여주
'하..저미소..최고라니깐'


김태형
"여주 일어났네"


민윤기
"좋은아침~~"

오늘도 오빠들은 해맑게웃으며 나를 반겨주었다.


김여주
"오빠들 좋은아침"


김석진
"애들아 언능먹고 차를좀 구해서 여기좀 나가자~어제 사이로 부쩍 좀비들이 몰려드네"

우린 항상 이런식으로 하루이틀 건물에서 머물다 좀비들이 몰려들면 건물을빠져나가 차안에서 자거나 좀비가없는건물이나 집에서 잠을자며 생활해왔다.


박지민
"많이먹어 여주야"(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지민이오빠는 나에게 밥을차려주며 미소를지어주었다.


김여주
"응 오빠 고마워"

우린 그렇게 모든준비를마치고 건물밖으로 나가려 준비했다.

전등이모두꺼져 비상불밖에 남지않은 통로를통해 우린 빠져나가야했다.


김여주
'무섭다..'(정국이의 옷끝을 붙잡고)

내가무서워하는걸 알았는지 오빠는 아무말없이 내손을잡아주었다.


김여주
"후아"

우린 무사히 밖으로나올수있었다.


전정국
"아무일없어서 다행이네"


김석진
"애들아 아직 안심하기엔 일러"

우린 석진이오빠를 앞장세워 차를 구하러 걸어갔다.

그때!!

좀비
크와아아아


김석진
"우와이씨"


김태형
"우와..."


민윤기
"뭐가 우와야!!튀어!!!!"


박지민
"우와어어어어아애어어어어"


김석진
"우으외오외어ㅡ아아애어어애엉ㆍ"


김여주
"꺅-----"털썩...


전정국
"여주야!!"

나는 냅다 뛰어가는 석진이오빠와 지민이오빠를 구경하며 달리다 넘어지고말았다...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