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다
운명의 장난

ARMY유
2018.07.02조회수 473

회의 후


總編
자오쉬안, 잠깐 이리 와 봐 (손짓하며)


尹昭萱
사장님, 무슨 일이에요?


總編
내일 새 직원이 출근합니다. 그에게 회사 곳곳을 안내해 주시겠어요?


尹昭萱
좋아요


總編
그리고 저는 내일 회사에 없을 예정이라, 먼저 신입 직원의 이름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름은 전정국입니다. 그는 카운터로 올 테니, 거기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尹昭萱
알겠습니다. 사장님, 더 필요한 말씀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이제 가보겠습니다.


總編
좋은


尹昭萱
(그러고 보니 전정국이라는 이름이 왠지 낯익네.) (생각에 잠긴 채 걸어 나가며)

다음날, 카운터 옆


田柾國
안녕하세요, 저는 전정국입니다. 오늘 출근한 신입사원입니다.


櫃檯小姐
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櫃檯小姐
(전화를 받으며) 쉔 언니. 새 사람이 도착했어.


尹昭萱
(전화 저편에서) 알겠습니다. 금방 내려갈게요.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중~~~


尹昭萱
쯔위, 신인들은 어디 있어요?


櫃檯小姐
현자매님이 거기 계세요.


尹昭萱
감사해요

천천히 걸어가세요


尹昭萱
전정국 씨 맞으신가요?


田柾國
네 (위쪽을 바라보며)


尹昭萱
너였구나! (소리치며)


田柾國
세상에, 너였구나! (벌떡 일어선다)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