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에서 만나다[화, 목, 토, 일 연재]
10장 2절

순둥맘
2018.06.06조회수 104


여주
왜 하필 이런날 비가 내리냐..


우현
여주야. 어서 찾으러 가자


여주
응...


여주
(찾을 수 있을거야..오늘은 꼭 찾을께...태형아 기다려..)


여주
여기도 아니야..


우현
하아...그럼 다른 곳도 보러가보자..


수희
으읏..!!!


우현
왜그래??


수희
여주야, 빨리와.


수희
나 너 빨리 보고싶어..지금도 널 기다고 있어...

수희는 이 말을 하곤 쓰러져 버렸다. 이게 무슨상황이지?


여주
수희한테 무슨일 생겼으면 어떻게 해??


우현
여주야 진정해!!


여주
나...너무 무서워..

직원
어이. 이제 깨어났어. 잘 자!


우현
여주야. 넌 여기있어. 내가 갖다올께


여주
응...

잠시 뒤 우현이가 나와서 하는 말이 나를 충격으로 빠뜨렸다.


여주
아니야..말도 안돼...


우현
여주야!!!!어디가!!!!!!!


여주
하아...하아..


여주
아니야...아니야...말도 안돼..


여주
태형이가 어디에 있다고...


여주
여기 어디...


여주
후우..태형아!!!!!!


여주
김태형!!!!!어딨어!!!!

???
야!!! 조용히 해!!!!!


여주
아...여긴 없는건가..


여주
죄송합니다...


여주
다시 가자...

???
실례합니다.


여주
음?? 당신은 누구세요??

???
주인님께서 너를 찾고 계신다.


여주
나???

???
네. 저와 함께 가시죠.


작가
어제 에피소드가 안올라간것 죄송합니다...


작가
너무 바빴어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