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에서 만나다[화, 목, 토, 일 연재]
제11장

순둥맘
2018.06.07조회수 106

???
이리 와. 이분은 내 주인님이시다.


여주
당신의 스승님??

남자
안녕하세요. 제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주
너 누구야. 나 알고 있지.

남자
어. 오랜만이다?


여주
너 누군데. 정체가 뭐야.

남자
날 못알아보는거야? 실망ㅠㅠ


윤기
나잖아~윤기ㅠㅠㅠ


여주
하...너도 환생했냐?


윤기
아니? 환생했으면 이렇게 어른 몸이겠니?ㅋㅋ


여주
뭐야..그럼 아직도 저승사자야???


윤기
그럼ㅋㅋ


윤기
태형이 주식 내가 다 물려받았어.


여주
맞아!!!태형는????


여주
태형이 어딨는지 알아???


윤기
몰라...태형이가 환생하면 찾아온댔는데 아직 안왔어..


여주
그럼 아직 환생 안했을 수도 있겠네..


여주
근데 수희가 갑자기 쓰러지기 전에 무슨 말을 했어.


윤기
무슨 말을 했는데?


여주
나보고 빨리 오라고...지금도 날 기다리고 있다고...


여주
보고싶다고...


윤기
태형이다.....태형이야...


윤기
태형이가 환생했다....


윤기
어디 있을까..


여주
혹시 느껴지는거 있어??


윤기
아니...아직은..

???
주인님. 손님이 오셨습니다.


윤기
여기 누가 온 거야??

???
그는 "저는 태형이에요"라고 말했다.


여주
태형?????


윤기
얼른 나가봐^^

철컥!!!


남준
후우....심장떨려 죽는 줄 알았네...


윤기
진짜 원어민인줄ㅋㅋ


남준
ㅋㅋㅋㅋㅋㅋ


남준
만났겠지..?


윤기
응ㅋㅋ만났네ㅋㅋㅋ


윤기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