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에서 만나다[화, 목, 토, 일 연재]
5장 2절

순둥맘
2018.05.23조회수 119


여주
우우우욱...


여주
너무 많이 마셨나봐...


정국
여주씨 괜찮아요?


여주
예..전 먼저 가야 될 것 같아요..


정국
그래요. 제가 형한테 말씀드릴테니까 먼저 가세요


여주
감사합니다...욱..


여주
흐아~~진짜 취했네ㅋㅋ


여주
이렇게 취해보는건 처음이네ㅋㅋ


여주
ㅋㅋ사회생활 재밌구만!!!

여주가 이렇게 혼잣말을 하는 이유는 따로 있었다.

뒤에서 누군가의 발소리가 따라오기 때문이다.


여주
(누군진 몰라도 뒤돌아보는건 무서운데...어떡하지..)

띠리리링!!


여주
여보세요!!태형아!!!!


태형
마누라 왜 안와?


여주
나 지금 가고 있어!!!


태형
너 거기 어디야. 내가 지금 갈께. 뒤에 누구 쫓아오고 있지?


여주
응...나 무서워..


여주
흡!!!!

???
누구신진 모르겠지만 구하러 와야 될껄?

???
회.장.님.

뚝!!


태형
감히 어떤새끼가 여주몸에 손을 대..가만안둬...


태형
위치...마지막 발신지..


태형
찾았다. 지금 갈께..조금만 기다려...

철컹철컹!!


여주
으아악!! 이거 풀어줘!!!

???
조용히 해. 안그럼 입도 묶어버릴거니까


여주
도대체 나한테 이런짓하는 이유가 뭐야!!

???
음~너한테서 얻어낼 것이 많으니까?

???
회장마누라에 저승사자마누라라니ㅋㅋㅋ 말도 안되는데 그걸 니가 하고 있으니까ㅋㅋ


여주
너 누구야. 누군데 태형이 정체를 알고있어.

???
흐음~날 뭐라고 소개를 할까?


저승사자
같은 저승사자?


작가
안녕하세욧!!작가입니다!!!


작가
사실 제가 어제 너무 늦게올려서 죄송한마음에 오늘 한편올립니다ㅠㅠ


작가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