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에서 만나다[화, 목, 토, 일 연재]
7장

순둥맘
2018.05.29조회수 107


여주
우와....


여주
놀이공원에 이런 장소가 있을 줄 몰랐어..


태형
아무도 없는 곳이네ㅎㅎ


여주
꺗!!

태형이는 여주의 손목을 잡고 자기 몸쪽으로 끌어당겼다.


여주
누구라도 오면 어쩌려고 그래..////


태형
괜찮아ㅎㅎ누구 와도 우리 못봐ㅎㅎㅎ


여주
흐읍!!....하...


태형
여주야...사랑해..


여주
나도...읍...으움..하...


태형
흐읍..하읍...움..하....

터벅터벅..


여주
누구 온다...

여자
꺄하하핳!!!자기야~~우리 여기서 쉬다가 갈까?

남자
좋아♡♡♡


태형
거봐ㅎㅎ우리 못본댔지?


여주
신기하당ㅎㅎ


여주
근데 아직 사귄지 얼마 안됐나봐ㅋㅋ꿀떨어지네ㅋㅋㅋㅋ


태형
지금 내 눈 안보여? ☆3☆


여주
ㅋㅋ넌 눈이 빛난다ㅋㅋㅋㅋㅋ

여자
자기야...여기서 무슨 말소리 들리지 않아...?

남자
나만 들은게 아니구나...빨리 가자..


여주
방음 효관 없나봐??ㅋㅋㅋㅋㅋ


태형
그러넼ㅋㅋㅋ

09:10 PM

태형
이제 집에갈까? 벌써 밤인데..


여주
포레이두보구 가면 안됑~?


태형
악...애교부리면..내 심장이....쿨럭!!!


슈우우우우웅...퍼펑!!!


여주
우와...진짜 이쁘다...


태형
여주야.


여주
응?

찰칵!!!!


여주
아, 뭐야~~


태형
ㅎㅎ예쁘다ㅎㅎㅎ


태형
우리 번쩍이는 불꽃 밑에서 키스한번할까?


여주
응ㅎㅎㅎ

펑!!!!!

두사람의 아름다운 사랑을 폭죽이 환하게 비춰준다.


여주
오늘 즐거웠어^^


태형
내일도 놀자ㅎ


태형
잘자~우리 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