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에서 만나다[화, 목, 토, 일 연재]
챕터 마지막

순둥맘
2018.06.09조회수 116


여주
태형아!!!!


여주
태..태형아...?


여주
어딨어....어딨어!!!!


여주
태형아!!!너 어딨어?!!??!!


여주
너 여기 있다면서....흑..


여주
너 여기 왔다면서...흐윽!!


여주
나 기다렸다면서!!!!


여주
나 여기 왔잖아...너 찾으러 왔잖아..


태형
안녕...?


여주
태형아...


여주
너 그동안 어딨었던거야...


태형
미안해...많이 늦었지..?


여주
그걸 말이라고 하니...


여주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알기나 해?!?!?!


태형
미안해...이리와..


여주
흐윽...흐아아아아앙!!!


태형
미안해..내가 잘못했어...


태형
이제 나 왔으니까 진정해ㅎㅎ


태형
이제 떨어지지 말자ㅎㅎㅎ


여주
훌쩍))웅..


태형
들어가자^^


윤기
이제 진짜 왔네?


태형
ㅋㅋ당연하지


윤기
그동안 어딨었냐?


태형
태어나자 마자 버려짐ㅋㅋㅋㅋ


윤기
뭐???


태형
그래서 유럽 쪽으로 입양옴ㅋㅋㅋㅋㅋ


윤기
그걸 그렇게 웃으면서 할 말은 아닌것 같은데..


태형
뭐어때ㅋㅋ


태형
오히려 여기가 더 살기 좋은걸!!


남준
그래 뭐...잘왔다!!


태형
ㅋㅋ고맙ㅋㅋㅋ


여주
이제 수희랑 우현이한테 가자.


여주
날 기다리고 있을거야.


수희
여주랑 태형이....드디어 왔구나..


우현
이제 만났네~


태형
오랜만이야^^


우현
그럼 이제 한국으로 갈까?


태형
안돼, 나는 여기 입양이 돼서 성인이 돼야 갈 수 있어.


여주
그럼 또 성인이 될때까지 기다려야 돼...?


태형
연락할께^^


여주
알겠어..


우현
그럼 이제 퇴원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자.

10여년 후


태형
여주야ㅎㅎ


태형
나 왔어ㅎㅎㅎ


여주
어서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