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에서 만나다[화, 목, 토, 일 연재]
실수 2

순둥맘
2018.03.24조회수 291


태형
에이~니가 어릴때 날 봐서 그래~


여주
그렇겠죠??

개똥이
아씨~

개똥이
차 내왔습니다~


여주
아!!!고마워!!!!


여주
이제 다들 쉬라고 해^^

개똥이
네~


여주
흣차~


여주
우리 개똥이가 탄 차가 진짜 맛있어요!!


태형
그래^^

후루룩!!


태형
오~진짜 잘 우렸다!!


여주
그죠??


여주
내가 좀 배워야겠어요!!


태형
그래ㅎㅎ


태형
그럼 좀 쉴까?


여주
아참!!!


여주
만두 우리 동생들한테 줘야되는데!!


여주
잠시만요!!갔다올께요!!!


태형
천천히 다녀와^^

끼익


태형
흠....


태형
개똥이도 잘 지내고 있구나..


태형
역시 연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구나..


태형
다행이다...다들 잘 지내고 있어서..

끼익


여주
아저...!!!


여주
꺅!!!!


태형
읍!!!!


태형
(입술이 닿으면...!!!!)


태형
헉...너 괜찮아?


여주
아저씨...지금 떠오르는것들 뭐예요..?


여주
아니...태형아..

흠칫!!


여주
뭐냐고...


태형
뭐가..


여주
내가 왜 아저씨랑 같이 있어요???


여주
내가 왜 밧줄에 묶여있어요????


여주
내가 왜 왕자와 혼인하고 있어요!!!!!


여주
내가 왜!!!!


태형
진정해!!!


태형
진정하라고!!!!


여주
꺄아아악!!!!


태형
으읏!!!여주야!!!!!


여주
흑....흑..


여주
내가 왜 당신이랑 사랑했어요...?


여주
당신이랑 사랑했는데 왜 왕자랑 결혼했어요...?


태형
미안해...미안해....널 사랑해서..


태형
널 아프게했어..미안해..


여주
왜 이제서야 나타났어요...왜...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