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에서 만나다[화, 목, 토, 일 연재]
신에게

순둥맘
2018.03.11조회수 325

신
왔느냐...


저승사자
안녕하셨어요!!

신
그래..니놈은 내 처음부터 보고있었느니라


태형
.....

신
보통은 나를 만나기 전에 끝나는데..


크르르르르


태형
헙!!!

신
겁내지 말아라. 그놈이 널 판단할거야

신
흠...

신
알았다. 이제 쉬어

신
네놈...

신
저승사자가 되어라

신
저승사자가 되어서 사람들을 인도하면서 죄를 받아라

신
이승엔 너와 같이 죄를 지은자들이 많다.

신
그 죄를 보면서 깨우쳐라.

신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인도해.

신
여주라는 아이 곧 올것이야.


태형
네?????

신
여주라는 아이...곧 암살 당할것이야..


태형
허...말도 안돼..


태형
거짓말이죠!!!거짓이라고 해요!!!!!


저승사자
어허!!!무엄하다!!!!!!


크르르르르르!!!!


태형
하하....말도 안돼...

신
이제 가서 옷 갈아입고 업무를 배워.


저승사자
어서 가자. 여기 더 있어도 운명은 거스를 수 없어.


저승사자
여긴 저승사자들의 사무실이야.


저승사자
여기서 일지를 보고 인도를 하러 가.


태형
그럼 저도..


저승사자
그렇지!!!여기서 일지를 보고 널 데리러 간거야


저승사자
일단..넌 처음이니까 나와 함께 동행하면서 업무 배우도록 하고 오늘은 여기까지!!


저승사자
니 방은 저기 오른쪽이니까 가서 씻고 푹 쉬어.


저승사자
저승사자는 청결해야 되니까 깨끗히 씻어야 돼!!


태형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