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아

#7화:예린이의 아픈과거

예린이는 목에 걸고 있는 목걸이를 빼더니 입을 열었다

예린 image

예린

사실은..내가 13살 때 엄마가 병으로 돌아가셨어...

예원 image

예원

그렇구나...

은비 image

은비

근데 그 목걸이는 뭐야?

예린 image

예린

이건...엄마의 유품이야.내가 여길 온 이유는 엄마 무덤이 있거든.바다로 떠밀러가지진 않았지만...

은하 image

은하

그럼 아까 너 옆에 있던 사람이..

예린 image

예린

우리아빠야...아빠께선 많이 지치셨어...옛날에는 팔팔했던 아빠였는데

라며 예린이는 손으로 눈물을 닦았다

(4년전...병원에서)

예린 image

예린

엄마 나 이제 곧 졸업할건데.올거지?

엄마

당연하지.우리딸 졸업인데.안 갈수가 없지..

아빠

여보 푹 쉬고 일찍 퇴원하자

엄마

그래.퇴원해서 예린이 졸업식 가자

그런데..

일이 터지고 말았다...

(졸업식 날 며칠전..)

나는 엄마 병실 가기전에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따 가지고 갔다.

그런데 음료수를 따는게 아니었다

음료수를 가지고 병실로 가는데.아빠는 밖에 나와있고 안에서는 간호사와 의사선생님의 말소리만 들려왔다

결국은..

우리엄만 내곁으로 떠나버리고 말았다.

(은하 시점)

은하 image

은하

그런 안좋은 일이...

은비와 유나는 우는 여린이를 달래주었다

시간이 흐르고 예린이는 다시 아빠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고 우리도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끗!

조금 길게 쓸려고 했는데.감이 안잡혀서 여기까지 쓰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이랑 별점 부탁해요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