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기억을.....

마무무
2019.04.07조회수 126


문별
엉......


산들
진짜?


문별
웅, 전생에 내가 사도세자로 나왔고 너거 내 친구였는데 너가 누구랑 싸우다 칼에 찔려서 위식을 잃었어....


산들
신기하네......


산들
전생에서도 너와 내가 친구였다는게....


문별
그러게....


산들
다 먹었으면 거실에서 쉬고 있어 설거지 하고 갈게


문별
내가 설거지 해도 되는데


산들
내가 할 테니까 쉬고 계세요~~


문별
네......(시무룩)


산들
나중에 설거지 도와줘, 지금은 환자니까 하지 말구~~


문별
녜~~~


산들
설거지를 해볼까?~~~~눈누난나~~~

(설거지 끝) (급전개 죄송해요)


산들
뭐해 별아?


문별
할 게 없어.....어떻해? 들아?(심각)


산들
그거야 생각하면 되지 뭐 그리 심각하게 대해ㅋㅋㅋㅋ


문별
밖이 나가고 싶어ㅠㅠ


산들
별아 그럼 우리 밥도 먹었으니까 카페갈래? 아는 형이 카페를 차렸는데 한 번 가보자


문별
그래!


산들
그럼 준비하고 나와 차 대기 시키고 있을게


문별
알겠어^^

30분 뒤


산들
갑시다~~~


문별
예!!!!

카페 도착


산들
형!!!! 나 왔어!!!


김우빈
들이 왔네! 옆에는 여친이야?


산들
아니! 나랑 유치원생 때부터 함께 해온 여.사.친이야


김우빈
어서 들어와!


산들
별아 인사해, 내가 아는 형 김우빈 형이야


김우빈
별씨 반갑습니다, 저는 산들 아는 형 김우빈 입니다


문별
반가워요, 우빈씨(김우빈이라고?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이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