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와 엮이기
나쁜 인상


지민: 하지만은 없어...

rm: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

jk : rm 휴기 (여자 이름)가 나가고 있어, 조심해

rm : 아, 네... 그런데 누군가 이미 그녀를 팔로우하고 있네요. 마크인가요?

jk : 노 마크는 여전히 댄스 걸들과 어울리고 있어

rm: 그러니까 아마 그의 부하들이 그녀를 미행하는 거겠지.

지민: 네... 좀 기다려 봅시다. 그의 다음 행보를 지켜보죠.

그 동안에 ----

y/n : 엔리, 봤어? 걔네 춤 진짜 잘 춘다.

엔리: 응/응, 너 아직도 그들에게 잘해주는 거야?

y/n : 음... 난 그냥 친구한테 전화할게. 안녕

엔리: 아이쉬, 이 여자애는 탈출법을 제대로 아네

y/n : 다행히 무사히 나왔지만 왠지 불길한 예감이 들어...

작가 시점: 그녀는 자신이 친구로 지내던 소녀를 한 남자가 스토킹하는 것을 목격한다.

y/n: 세상에, 휴기잖아! 근데 이 남자는 누구지?

jk: rm 형, 또 다른 여자가 그 남자를 스토킹하고 있어... 대체 무슨 일이야??

rm: 그녀는 혼란스러워하는 것 같아요. 아마도 그 남자가 여자를 스토킹했다는 것에 대해 의심을 품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녀의 표정을 보니 분명히 그 소녀를 알고 있으니 해치지는 않을 것 같다.

지민: 음, 그녀는 꽤 용감하고 예쁘네.

태 : 야아!!! 저 여자애 누구야???

jk : 아무도

태 : 너 거짓말하는 거야? 나 그 여자 알아.

지민: 태형아, 쉿..집중해.

색상: 괜찮음

jk : (웃음)

y/n: 잠깐, 저 스토커가 날 알아챈 건가? 아니, 어딘가에 숨어야겠다.

진과 제이홉: 자, 가자. 그가 총을 꺼냈어.

rm: 네, 분명하네요. 그 사람만 거기 있고 다른 사람들은 없어요.

진과 제이홉: 오, 네..

y/n: 방금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어떤 소년이 뒤로 공중제비를 돌다가 총을 떨어뜨렸어.

그때 다른 소년이 와서 그의 손을 잡고 땅에 엎드리게 했어요...맙소사...

진: 쉬웠어, 가자 제이홉

제이홉: 오 예스 히키키크

y/n: 나도 걔네들을 미행해야 할까? 음... 저 남자를 어디로 데려가는지 한번 보자.

태 : 엔리, y/n은 어디 있어?

엔리: 그녀는 친구에게 전화하고 싶다고 말하고 나갔어.

태 : 아..알았어, 금방 돌아올게. 안녕..

엔리 : 생선 냄새

rm: 이제 모든 게 괜찮은가요?

지민: 응, 유진이랑 제이홉은 돌아갔고 정국이는 마크가 떠났어?

jk: 네, 그는 그냥 일어나서 가버렸어요.

지민: 알았어... 그럼 네가 여기 있는 곳으로 와줄래? 태형아, 너 거기 있어?

태: 그리고…그건…?

지민: 뭐 하고 있어?

태: 나 여자친구 찾고 있어..

지민: 알았어, 빨리 와.

태 : 아, 알겠어요. 5분만 기다려주세요.

jk : 태 ..?? 왜 걱정해??? 좋아해...?

태: 쉿... 내가 일 좀 할게. 5분 안에 갈게. 안녕.

jk: 아..알겠습니다

지민: 어서 와

진 제이홉: 여기 지민이라는 남자가 있습니다..

지민: 아... 그래, 이제 RM이랑 같이 집으로 돌아가도 돼...

진: 알았어, 맛있는 거 만들어 줄게.

제이홉: 냠냠

지민: 알았어, 곧 보자..

진 제이홉 (왼쪽)

정국이 오자 지민은 진지한 표정으로 그 남자를 바라보았다... 1분간의 침묵 후...

지민: 왜 휴이를 납치하려고 했어?

남자: 글쎄, 몰라. 상사가 시킨 일이었어.

오... 그럼 넌 죽어서 내가 네 상사에게 소포로 보내줘야겠군...(씨익 웃으며)

y/n: 저 남자는 누구고, 옆에 있는 사람은 이 파티의 VIP잖아??? 무슨 일이야??

지민: 머리, 손, 다리 중에 뭘 쏠까? 선택권을 줄게 (씨익)

y/n: 맙소사, 쟤 진짜 쏘려고 하는 거야? 내가 막아야 해. 쟤 죽을 거야...!!!

그녀는 지민에게 달려가더니 뒤로 공중제비를 돌며 총을 떨어뜨렸다.

y/n : r u ma....

누군가 네 손을 잡았는데, 그 사람을 보니 VIP였어.

y/n : 야, 나 좀 놔줘!!!

지민: 너 잘못 건드렸어!! 배짱 진짜 대단하네. 이름이 뭐야?

y/n: 당장 날 놓아줘!! (소리쳤다)

지민: 아, 너 이 남자를 스토킹하고 있었구나..

y/n : 내 소원은 누구든 스토킹하는 거야. 넌 네 일이나 신경 써.

지민: 너 너무 심하잖아... 잠깐만... 내가 먼저 너 쏴버리고 나서 이 남자도 쏴버릴 거야...

jk: 맞아!! 지민아, 진심이야????

지민: 쉿.. 그녀가 선택한 거겠지 (씨익)

jk : 그녀가 오해한 것뿐이야....

지민: 그럼 그녀도 데려가자..

태: 네/아니요...

y/n : 태형

태형: 정국아, 걔 좀 놔줘..

jk: 이거..ttt..

태: 지금 당장!! (화난 어조)

그가 Y/N을 놓아주자 Y/N은 태형을 올려다보며 그에게 달려가 꼭 껴안았다.

y/n : 신이시여, 당신이 와주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아니었으면 전 그냥 죽은 목숨이었을 거예요.

태: 걱정하지 마, 내가 여기 있잖아 (머리를 쓰다듬으며)

y/n : (얼굴이 빨개지며) 맙소사..!!

지민: 태형아, 쟤도 데려가 줘!!

태형: 그리고 형은요???

지민: 왜냐하면 이제부터 그녀는 내 노예니까

태 : 아...아니, 아닌 것 같아.

지민: 지금 (화난 어조로)

태 : 아... 알겠어요, 잠깐만요.

지민: 차 안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y/n : 태형아, 나 정말 가야 할까? (강아지 눈빛)

태: 걱정하지 마, 그는 널 해치지 않을 거야. 내가 네 곁에 있어, 알았지?

y/n : 너 나랑 같이 갈 거야??

태형: 응, 도착하면 다 말해줄게. 자, 가자. 안 그러면 지민이 화낼 거야.

y/n : 아... 알았어... 내 곁에 있어 줄 거라고 약속해 줘!

태 : 알았어 (미소)

두 사람 모두 차에 탔다.

지민 (속으로 생각하며): 흠... 안 좋은 인상을 남겼나 봐. 그녀는 내가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할 거야...

지민: (속으로 생각하며) 매력적이야... 그 남자를 미행할 만큼 용감했고, 심지어 내 손에서 총을 뺏어내기까지 했잖아. 정말 대단한 여자야.

y/n : 태형아!!! 자고 있어..??(귀엽다)

지민: (속으로 생각하며) 아휴, 귀엽네. 오늘 처음 만났는데도 태형이를 챙겨주다니... 좋아, 곧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