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워너원의 강아지라고?
!!!

사막여우하트
2018.10.26조회수 346

새벽2시...

오늘도 역시나 아픈몸을 이끌고 병동으로 왔다...

힘들지만 열심히 간호를 했다...



민현이
...


민현이
(혼잣말로)나...너 너무 좋아하는데...


민현이
이렇게 아프면


민현이
나는...나는...


민현이
어떻게하라는...거...야...

눈물이 민현의 시야를 가리고...

안 그래도 아팠던 민현은 머리가 어지럽기 시작했지만

참으면서 열심히..최선을 다해 간호했다...

그때...


여주
미..ㄴ....현...오빠....


민현이
!!!


민현이
괜찮아?!!


여주
으응...


민현이
좀만 기다려!! 내가 의사 선생님 불러올께!!!


여주
어...

조용한 복도

뛰어가는 한 남자의 발소리밖에 들리지 않고,

아픈민현은 점점 지쳐 간다...

진료실이 보였다...

드르륵

쾅!!


민현이
ㅇ...여주가


민현이
이...일어났어요...허억...허억


민현이
ㅃ...빨리.........가......주....ㅅ...ㅔ....

큰 마찰음과 함께...

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