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워너원의 강아지라고?

???의 과거

예전의 ???은...

굉장한 부자에 사장님이였다...

그에게는 중딩의 딸이 하나 있었는데...

???의 딸

아빠!!!!!

???

...?

???의 딸

나~워너원 콘서트 당첨됬다~^^

???

어...그래...

그때 당시에는 ???은 딸에게 매우 무뚝뚝하고,일을 좋아해서 관심없이 일만 하고 있었다...

???의 딸

우리 민현이~♥♥

???의 딸

민혀나 기다렷!! 내가 간닷!!!!

???의 딸

황갈량 최고다!!!

???의 딸

황!!!!민!!!!현!!!!

이때 ???은 딸이 황민현을 외쳐던 것에 대해 관심이 별로 없었다...

하....지....만....

문제는 이때부터 시작되고 말았다...

워너원 콘서트 D-DAY

???의 딸

아빠!!!! 나 다녀올께!!!!

???

ㅇㅇ

간 후...

???

휴...다 끝났다...

???

근데 왜 이렇게 허전하지...?

???

아!! 오늘이

???

우리 딸 생일 이였지!!!

???

흠...8살 이후로 생일을 챙겨주지 못했으니까

???

오늘은....챙겨줘야 겠지?

그렇게 ???은 생전 처음해보아서 서툴지만 정성을 다해 생일 파티를 준비해나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딸은 오지 않았고...

???은 평소에도 친구와 놀며 늦게 들어오는 딸에 대해 큰 신경을 쓰지 않으며 TV를 켰다...

켜자마자 보이는

워너원 콘서트에서의 사망사건

불안해서 ???은 마음이 초조해졌고

제발 자신의 딸이 아니길 바라였지만

불행하게도 신은 그의 바램을 들어주지 못하였나보다.

???의 딸은 수많은 인파에 불행하게도 넘어지고 말았고

그 사실을 몰랐던 사람에게 밟히고 말았다.

그 후

장례식을 치를 때 부터 ???은 반쯤 미쳐있었고

결국 장례식장에서

자신의 딸이 부르던 황민현이라는 이름이 생각나버렸다.

그 이름이 생각나자마자 ???은 미친듯이 뛰어나가

황민현이라는 사람을 찾아다니기 시작했고

심지어 남자아이돌에 관심이 있을 여자아이들을 잡아가

황민현의 위치를 찾으라고 하기도 했다.

그렇게 황민현에 대해 작전을 짜던 중...

여느때와 같이 여자애를 잡고 있었는데...

그 원수...

황민현이 눈앞에 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