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선생님 민여주
4화


아이들의 밥을 다 먹이고 양치질과 세수를 시키고 아이들이 다 자는 것까지 다 확인을 하고 나왔다.

민여주
밥 먹으러 가자~

반 밖에 나와서 조용히 이야기를 했다

원장실을 가다가 김태형도 만났다



김태형
여주 지금 밥 먹어?

민여주
어. 너는?


김태형
나도 지금 먹으러 가는 중

그렇게 4명이서 원장실로 갔다 원장실에는 김석진 원장님이 급하게 밥을 먹고 있었다

민여주
원장님 천천히 먹으세요. 누가 뺏어 먹어요?



김석진
너희들 밥 먹을 때 내가 애들 봐줘야 돼

민여주
땡큐-☆



김석진
다 먹었다 난 간다

문을 열고 석진이 나갔다.


민여주
오늘은 햄버거네 민윤기랑 정국이 와서 그런가 보다



전정국
맛있겠다 잘 먹겠습니다!


민윤기
누나 나는 왜 민윤기라고 해? 나도 전정국처럼 윤기라고 해줘!

민여주
윤.기.야.잘.먹.으.려.무.나.^^


김태형
로봇인 줄


민윤기
누나 나빠 흥! 잘 먹겠습니다

햄버거를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태형
민여주랑 민윤기씨는 아는사이야?

민여주
내 남동생


김태형
저 사람은?

태형은 정국을 가리키며 말했다

민여주
민윤기 친구


전정국
누나 우리가 그런 사이예요?


김태형
둘이 사겨? 여주 내껀데


민윤기
여주 내꺼거든

민여주
정국아 우리 오늘 처음 봤거든? 민윤기 여주누나라고 해야지 그리고 난 내꺼다


전정국
전 누나 좋...

정국이 말하는 중간에 문이 열렸다



지민
선생님 왜 여기있어요...

지민이 울기 시작했다

민여주
지민아 울지마 뚝 선생님한테 오세요

지민이 여주에게로 갔다. 여주는 지민을 들어 안았다. 앉아있는 상태로 다리위에 지민을 올린 것이다

민여주
지민아 선생님 밥먹으러 여기 왔는데 지금 낮잠 잘 시간인데 다시 돌아가면 안될까?


지민
시러요! 붙어 있을거예요!!!

지민이 여주를 꼬옥 안았다

민여주
그럼 선생님이 밥 다 먹을 때까지 다리 위에서 가만히 있어요


지민
네~히히

다리 위에 있던 지민이 불편 할까봐 여주는 빨리 먹었다

민여주
지민아 이제 반에 갈까? 너네들은 다 먹고 각자 알아서 오고 김태형은 너네반 가라


지민
반에 가요!

민여주
지민아 손!


지민
손!!!

여주가 내민 손을 지민이 잡았다

민여주
아직 시간도 안됬는데 지민아 자자


지민
선생님이랑 자고싶어요...

여주는 이불 하나를 더 폈다

그리곤 그 위에 누웠다

민여주
여기에 누어 선생님도 여기에 누울게


지민
히히 네

지민이가 눕자 여주는 이불을 덮어 주었다

그 옆에 여주는 누었다

민여주
이제 잘 수 있겠지?

지민이가 자자 여주도 잤다

깨우는 소리에 여주는 일어났다


전정국
누나 일어나 민윤기도 일어나라

민여주
흠...왜


전정국
시간 다 됬는데

민여주
으어어엌

괴상한 소리를 내며 여주가 일어났다

민여주
야 민윤기 일어나


민윤기
싫어

민여주
우씨! 안 일어나면 오늘 접근금지


민윤기
일어났어 접근금지는 너무하잖아

민여주
지민아 일어나


지민
안아주세요오 선생님

여주는 지민이를 안아서 일으켰다

민여주
자, 아가들 일어나세요

여주의 소리에 하나 둘씩 일어나기 시작했다

민여주
자 이제 이불정리 시간! 자신이 덮던 이불 접어보자!

아이들
네!

대답은 잘했지만 선생님을 부르는 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모두 바쁘게 움직였다

아이들
윤기 선새님이랑 정국선생님이 도와주어서 빨리 끝난 것 같아요!

민여주
아가들아 이제 영화 볼까?

여주가 조용히 말했다. 원래는 보여주면 안되는데 여주는 한 번씩 보여주었다

아이들
네!!!

민여주
쉿! 우리 토토로 보자 다 모두들 의자에 앉아!

여주가 화면을 켜서 영화를 틀었다. 아이들이 집중하는 사이 여주가 나왔다.

여주는 복도를 걸어갔다. 뒤에서 누군가 따라오는것 같아 돌아 보았다

돌아보니 윤기와 지민이가 있었다

민여주
둘이 왜 나왔어?


민윤기
누나 가길래


지민
선생님이 가서...

민여주
간식 들고 오려고 했지 나온 김에 나 좀 도와줘

여주는 윤기와 지민을 데리고 창고로 갔다

주스와 과자를 들고 주스는 윤기에게 과자 한개는 지민이에게 주었다. 나머지는 여주가 들었다

민여주
다 챙긴 것 같다 가자

뛰어가다가 원장실 앞에선 조용히 하고 왔다

문을 열어보니 아이들과 정국은 영화에 집중하고 있었다. 아이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게 조용히 과자와 주스를 나두었다. 그리곤 여주 윤기 지민 모두 영화에 집중을 했다

영화가 끝이 난 후 아이들은 자신 앞에 있는 간식을 먹었다

간식을 먹고 난 후 아이들은 같이 놀기 시작했다. 놀다보니 아이들이 갈 시간이 되었다. 하나 둘씩 부모님의 손을 잡고 가거나 버스를 타고 갔다.

지민이만 빼고 지민이의 부모님은 늦게 오시고 봐 줄 사람이 없어서 여주가 봐주었다. 오늘은 빨리 나가야 하는 날이었다

지민이의 부모님께 전화를 드리니 부탁을 하셔서 여주는 자신의 집에서 봐준다고 이야기를 했다

지민의 부모님께 주소를 보내드리고 옷을 갈아 입었다

민여주
지민아 선생님이랑 선생님 집에 가자

밤에노래
나도 저런 동생!!!

지민아 우리 집에 올래? 제발 와주라ㅠㅠ


죠스
왜 저래


죠스
별점이랑 댓 써주세요

밤에노래
그거 내 대사인데!!!우어어어억!!!

밤에노래
댓글이랑 별점 많이 해주세요!

밤에노래
오타는 귀여운 애교로 봐주세요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