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편 아닌 남편 민윤기
특별편5:주연과 윤기가 평범한 회사원이라면

제이케에이친신안받음
2020.04.05조회수 42

또각-

-또각


주연
어 민팀장님!


윤기
야 서주연 지금 우리 둘 밖에 없어.


주연
아 그래 오빠?


주연
다행이다..


주연
근데 우리는 왜 회사분들께 결혼사실 알려주지 않는거야?


윤기
알잖아


윤기
본부장님이 우리 한테 정략결혼 아니면 하지 말라하시잖아


주연
아..근데 왜?


윤기
본부장님한테 좀...그런게 있잖아


주연
아..


수지
두 분 무슨 이야기해요?


주연
아 그냥 뭐 회사에 관한..


수지
그러시구나..


수지
난 또 두분 어떤 사이 인줄..


윤기
수지씨.그런사이 아니니까


윤기
비꼬지 말죠


수지
네


수지
죄송합니다..


윤기
서대리. 일단 회사 마치고 봐요!


주연
네 민팀장님!

사람1
저기 서대리


주연
네 본부장님

사람1
오늘 그

사람1
야근 좀 해줘야겠는데?

사람1
지금 업무가 서대리 한테 많이 밀려서

사람1
서대리 야근 좀 해줘요.


주연
네.본부장님


윤기
서대리. 또 야근 이에요?


주연
네..


윤기
뭐뭐 해야 하는데요?


주연
아


주연
제작부에


주연
이거 뭐 해야하는데


주연
제가 맡아야 해서...


윤기
일단 그거 줘봐요


주연
네..


윤기
흠...


윤기
어...


윤기
이거 저도 할께요


윤기
나도 같이 야근 할께요.


주연
민팀장님 진짜에요?


윤기
당연하죠.


주연
고마워요..민팀장님


윤기
아니에요.서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