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하다 만난 민윤기

윤기오빠....?

윤기시점으로 시작됩니다

까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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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오빠 저랑 만나요 진심으로 할 이야기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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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는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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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진짜 제발요 아미골목으로 나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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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뭐야 쟨또

아미골목으로 나가니 가만히 서있는 강슬기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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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할 이야기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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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오빠 잠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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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 빨리 말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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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으읍-

말을 하라니까 나에게 갑자기 키스를 해대고 팔짱을 끼는 강슬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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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놓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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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잠깐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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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오....빠....?

키스를 계속하고 팔짱으로 끼는 강슬기를 떼어내려고 하니 뒤에서 특유한 여주의 달콤한 목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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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주야 오해야 내 말좀 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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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오빠랑 할 얘기 없네요

내 말도 듣기전에 가버리는 여주에 나는 빨리 강슬기를 떼어내고 여주에게 달려가니 이미 여주는 저 끝 도로에 있었다.

여주시점 - 시점 많이 바껴서 죄송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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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김여주 아미골목으로 나와라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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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ㅇ야...

뚝-

윤기오빠? 강슬기랑 왜 있는거야

생각에 빠져 다가가지도 못하고 있다가 강슬기가 나를 보고 씨익 웃더니 윤기오빠에게 팔짱을 끼면서 자기들끼리 뭐라뭐라 말했다.

그때 강슬기가...강슬기가 윤기오빠한테 키스를 했다.

더 충격이었던것은 윤기오빠는 그것을 부정하지도 않고 가만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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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오....빠....?

내가 부르는 소리에 윤기오빠는 돌아보면서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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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주야 오해야 내 말좀 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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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오빠랑 할 얘기 없네요

너무 화가나서 오빠의 이야기도 안듣고 골목을 빠져나왔던거 같다.

나는 강슬기가 굳이 골목으로 부른 이유를 알거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