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00:아가씨_프롤로그.

뭉이손바닥
2018.05.22조회수 714


유하란
" 하아암- "


회장님
" 우리딸..피곤해에..? "


유하란
" 응. "

이 분은 우리 아빠.

엄마가 돌아가시고 부터,

나를 끔찍히 아낀다.

월래도 그랬지만.

엄마가 돌아가시고 부턴 훨씬 심해지신것 같다.


유하란
" 아무것도 아니에요- "


유하란
" 방에 들어갈게요- "


유하란
" 하아- "

남들은 내가 참 편하게 산다고 생각하겠지.

남이먹여주는 밥먹고,

남이 입혀주는 옷입고,

취직같은거,

공부같은거,

신경안써도 되고.

돈 걱정 평생 안하며 살수 있으니.

하지만 나는 이 생활에 너무나도 질려있다.

이건,인형 이잖아.

난 인형이 아니라 사람이라고.

하지만 그런 내게도 첫사랑은 있다.


박우진
" 아가씨-한숨소리가 들리는데 어디 아프십니까? "


유하란
" 아니- "

바로 저 남자다.

고지식하고,고리타분하고

연애 감정같은건 일도 없고.

그런데 막..귀엽고..

잘생겼고..

공부도 잘하고..


유하란
" 헤헤헤.. "

역시 난 너무 빠져있나보다.

그러니까..포기할수가 없지..

'철벽남' 박우진과 연애는 처음이라 많이 서툰 '유하란' 의 러브스토리.

기대해주세요~


고래자까
꺄핳-!


고래자까
또 제 맘대로 신작내쩌염!


고래자까
뿌우-!


고래자까
헤헤헤헤....


고래자까
많이 바주떼엽(≥∀≤)/


고래자까
헤헤헤헿


고래자까
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