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06:아가씨_병원



박우진
" 아가씨 병원 가시죠. "


유하란
" 싫어- "


박우진
" 아가씨- "


유하란
" 싫다니까-고작 이런 상처 하나 가지고.. "


박우진
" 아가씨! 진짜 안되요- "


유하란
"아..아..! 그럼 내 소원 하나 들어줘. "


박우진
" 음..알겠습니다. "


유하란
" 헤헤.. "

그렇게 우린 그 늦음밤 병원을 갔다.


오연서
" 흠..그래서- "


박우진
" 끼이익- "


오연서
" 어..? "


오연서
" 하..란이? "


유하란
" 연..서? "


박우진
" 아는 사이 십니까? "


박지훈
" 아는 사이 십니까? "


유하란
" 푸흐- "


오연서
" 풉.. "


유하란
" 응.아는 사이야 무려 중학생 때부터 절친이었다고- "


박우진
" 아..그러셨군요. "


오연서
" 근데 여긴 왜 왔어? "

이 친구는 제일병원 원장의 외동딸 오연서 이다.

제일병원 이라고 하면,

우리나라에서 Top.3 안에 드는 엄청난 병원이다.


유하란
" 으응 그게 발목이 좀 아파서..헤헤.. "


오연서
" 네가 그렇게 말하는거 보니까.엄청 심한것 같은데- "


오연서
" 지훈아,이 분 병실로 좀 옮겨줘. "


박지훈
" 네- "



박지훈
" 여기 누우계세요오.. "

그 사람을 보고 딱 든 생각은 ' 귀엽네- ' 였다.

약간 잘생겼다기 보단,예쁘다는 느낌이 강한 사람이었다.


박우진
" 아가씨 괜찮으세요? "


유하란
" 아휴 정말- "


유하란
" 괜찮다니까-? "


박우진
" 그..그렇지만- "


유하란
" 너는 너무 걱정이 많다고- "

사실 따지고 보면 우진이의 반응이 당연할 정도로 심한 상처였지만,

하란에겐 대수롭지 않은 ' 작은 ' 상처로 인식이 됬나보다.


오연서
" 촤륵- "

그때 커튼이 거치며 연서가 모습을 들어냈다.


오연서
" 어휴 이 허당~어쩌다 이런 상처가 생긴거야- "

하지만 연서도 의사이니 이 상처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있는듯 하였다.

눈치가 빠른 연서는 내가 말하고 싶어하지 않은것을 캐치하고 더 이상 말하지 않았다.


유하란
" 헤..뭐..어쩌다가..헤헤.. "


오연서
" 뭐..이 정도면 몇칠은 꼼짝도 말고 있어야 겠네."


유하란
" 에이 그 정돈 아니.. "


오연서
" 맞아.니가 의사냐- "


유하란
" 으으.. "

단호한 연서에게 밀려 나는 어쩔수 없이 그러겠다고 대답했다.


유하란
" 아..알겠어.. "


오연서
" 약 지어서 집으로 보내줄 테니까 이제가- "


유하란
" 칫-무정해! 친구가 아픈데- "


오연서
" 푸흐..어차피 여기 아프다 저기 않좋다 하면 그것도 싫어 할꺼잖아- "


유하란
" 오~맞았어! "


오연서
" 아휴 진짜-! "


유하란
" 헤헿 "


유하란
" 그럼 이제 갈께- "


고래자까
우아..대박 의미없는 화 네요..


고래자까
헤헤헤헤


고래자까
흐흐흐 근데 하란이는 무슨 소원을 쓸까요오? 흐흐흐..


고래자까
그건 저 만 안다죠-☆


고래자까
훗..이게 자까의 재미인ㄱ(((퍼퍼퍼퍽


고래자까
헿♥


고래자까
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