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12:왜..? 왜 난 그러면 안돼?



유하란
" 그게 뭔데. "


박우진
" 저 좋아하시면..안됀다고요.좋아하지 마세요. "


유하란
"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


박우진
" 아가씨..? "

억울함이 빚 발쳐 올라왔던 탓일까.나는 필터도 걸치지 않은채 하고 싶은말을 다 해버렸다.


유하란
" 내가,내가 너 좋아하면..! "


유하란
" 왜 안되는건데! "


유하란
" 흐으윽..흑..끕..! "

설움과 억울함이 몰려와 나는 끕끕 대며 울었다.


유하란
" 흐으으윽..흑.. "


박우진
" 왜..왜 우시는겁니까.. "



박우진
" 저도..저도 이러면 흔들린단 말입니다.. "

우진이는 괴로운듯 손으로 머리를 짚었다.


유하란
" 우진..끕..아..흐으윽... "


박우진
" 왜...당신은 저를 이리도 유혹하는 겁니까. "


유하란
" 흑..흑..! 왜그래... "


유하란
" 화..났어..? "


박우진
" 네.화났습니다. "


박우진
" 감정하나 추스리지 못하고 또 설레하는 바보같은 저한테 너무 화나네요. "


유하란
" 뭐..뭐..라고..? "



박우진
" 아가씨,이번만큼은 용서해주세요. "

" 촉 - "

입술과 입술이 떨어지며 나는 기분 좋은 소리가 났다.

우진이가..내게 짧은 입맞춤을 했다..!


유하란
".....?"


박우진
" 그리고 정말로..저 때문엔 울지 마십시오. "


유하란
" 끕..흐아앙..네..네가..끕 이러는데 어떻게 안..끕..울어..! "


박우진
" 그리고 마지막으로..저를 그저 한여름 밤에 꿈처럼 생각 해주십시오.. "


박우진
" 달콤하고도 빠지고 싶지만 정신 차려보면 어느새 사라져서 기억조차 안나는 그런 한여름 밤에 꿈 정도로.. "

그렇게 말하고 우진이는 내 옆으로 스쳐 지나갔다.


유하란
" 자..잠깐..! 우진아! "

나는 급히 뒤를 돌아 그를 불렀다.

하지만 그는 이미 멀리 간지 오래였다.


유하란
" 우..우진아..! 야 박우진! "

무언가 불안했다.

평생 내 곁에 있을줄 알았던 박우진이,이렇게 떠나는듯한 말을 하는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유하란
" 야 박우진.... "

항상 언제 어디서나 부르면 와줬던 그는 이곳에 더이상 없는 듯 했다.

아무리 불러도 공허한 느낌밖에 없었다.


유하란
" 우..우진아.. "

'불안' 했던 마음은 '확신' 으로 바뀐지 오래였다.

우진이는 나를 떠난거야...정말로...정말로 말이야..

여러분이 조아하실만한 뽀뽑♡ 을 너어봐떠야!

머어~? 별루라구요!?!?

헿 죄송합니당

아앙 그리고 혹시 눈치 채셨나욬ㅋㅋ

맨 윗대사? 랑 저번화 끝대사가 그거 패러디 하거에용!

인소 아웃싸이더에 나오는 유명한 명대사! (두둥)

-나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나 좋아하지 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라는 명대사를 음 패러디 해봤습니다!

헿

그나저나나앙 앞으로에 전개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료!

어째 항상 이런거 보면 나오는 여우× 도 없는데 고구마 먹는 기부니..

그래서 앞으로 전개는 어또케 되죠 작가님!?


고래자까
ㅇ..우쭈라고 나도 멀라 짜시가

그렇습니다!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할지도 안해놓고 쓴겁니다!

저 어쩌죠 ,,

마지막화는 생각해 뒀는뎈ㅋㅋ (굳이!?) 바로 다음화를 어째 쓸지 머르게써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