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갈린 사랑
여주의 친오빠는 일찐



???
야! 정여주!!

여주는 자신을 부른곳을 보앟다

그곳엔 여주의 친오빠인 정호석이 있었다


정호석
야 머하냐?


정호석
에휴... 머리 꼬라지봐라

정여주
뭐! 왜 아침부터 시비야

정여주
오늘 아침까지도 집안들어왔던데..

정여주
또 술처마셨겠지


정호석
(정곡을 찔림)야!! 너 지금 오빠한테 할말 못할말 다 한다? 주글라고?

정여주
내가 또 딱! 정곡을 찔러서 말했나보네

정여주
이렇게 날리인걸보니~?ㅎ


정호석
야 뭐 ㅇ..아니거..든??!

정여주
그래ㅎ 그렇다고 처줄게~


정호석
이씨.. 넌 내 동생인걸로 감사해라 진짜 친동생 아니였으면 넌 내손에 끝장났어!

정여주
머래?!! 오늘은 술마시지말고 집빨리들어와라


정호석
싫거든? 내가 왜 니말을 듣냐?

정여주
싫으면 말든가~ 오늘 고기구워먹을건데 나혼자 다 먹어야겠다ㅎㅎ

정여주
게다가 한우인데~~


김태형
뭐!? 한우~?!


박지민
헐 대박..


김태형
야 정여주 한우를 우리빼고 먹기 있기없기?


박지민
없기!!!!


정호석
이것들은 갑자기 나타나서 왜 날리야!?


박지민
아 형 같이좀 먹자~~ 내가 술가져갈게~~


정호석
(못이기는척)아 그렇게 부탁하면 어쩔수없지


정호석
그래 같이 먹자!


김태형
아싸!!!


정호석
근데 옆에는 누구? 첨보는애인데


전정국
아..안녕하세요!


박지민
아 얘 오늘 전학온애! 여주랑 소꿉친구라던데?


정호석
설마 전정국?


김태형
헐 어떻게 알았어?


정호석
어렸을때 우리집 자주놀러와서 알지


정호석
정국이가 10년전에 해외로 이사가는 바람에..


정호석
아마져 그때 정여주 겁나 울어..

정여주
(호석의 입을 막으면서)(호석의 귀에 작은소리로)조용히해라 ㅡㅅㅡ


정호석
(여주의 손을 치우면서)아 그럼 너희 셋다 오늘 저녁때 우리집와! 같이 고기먹자~

정여주
뭐!? 야 정호석! 누구맘대ㄹ..


김태형
와 형!! 짱!!


박지민
오케이! 내가 술사가지고감!


김태형
그럼 나는 간식!!

정여주
그래 이사람들한테 말이 통하겠나

정여주
야 박지민 술가져오지마라


박지민
아 왜!?

정여주
아그럼 술 가져와


박지민
와 진짜?! 허락해주ㄴ

정여주
그대신 고기는 먹지말고


박지민
칫...치사해


김태형
(지민이 귀에다가 작게 말한다)간식사이에 숨겨서 가자


박지민
(작은 목소리로)오케이

(수업종이 친다)

정여주
헉 나 먼저 간다!(달려감)


전정국
형.. 저도 가도되는거에요?


정호석
응 당연하지! 오랜만에 재밌게 놀자~


전정국
네 형ㅎ

여주가 뛰어가다가 넘어져서 무릎을 다쳤다

그걸 발견한 정국이랑 태형이랑 지민이는 여주한테 달려간다


김태형
야!!! 정여주! 하 진짜.. 너 또 넘어졌냐!


박지민
야 나는 교실로 가서 쌤한테 말할게! 정여주 너는 제발 좀 조심해!(교실로 달려감)


전정국
(여주를 들음) 태형아 양호실이 어디야?


김태형
(심기불편..) 나 따라와

정여주
(두근두근)(머지..왤케 심장이 뛰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