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생
ep.4 퇴근[문별 시점]

조조네네
2019.05.30조회수 139


김용선
하..미치겠네

06:02 PM

김용선
후..퇴근하자..

뚜벅-뚜벅-

복도에는 용선의 하이힐 소리밖에 들리지 않았다.

06:00 PM

문별이
6시..뭐지

사람 한명 없는데


문별이
..늦었는데

메세지:[엄마]:어디니? 왜 안와

네 곧 갈게요. 를 전송 했습니다!


문별이
흠...


문별이
내일 와야겠네.


문별이
돌아가자..


문별이
다녀왔습니다.

어머니
응 , 내가 너 공부하라고 문제집 좀 사왔어


문별이
네?

굳이 필요 없는데..

어머니
벼락치기 할때라도 읽어봐


문별이
감사합니다.

..유용하긴 하네

문별은 문제집들을 모두 책장에 꽂아뒀다.


문별이
하..이제 뭐하지

문별은 정말 할게 없어 바로 씻고 자기로 했다.


문별이
"하..진짜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