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생

ep.20 휴식

주말 새벽 6시.

한달이 지난 뒤였다.

한달 안에 꽤 많은 일들이 있었다.

..

강슬기 때문에 이사도 간건 ..

좋은일이려나..

무심하게 거울을 봤다.

중학교땐 화장 했었는데 ..

그 쌤 때문에 시험보느라 고생했네..

그래도 만족했다.

사실 별이는 선생님이 같은 나이인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굳이 놀라지 않았다.

오전 11시.

문별이 image

문별이

...

심심해서..?

아니면 , 보고싶은것일까

카카오톡으로 휘인,혜진,용선쌤을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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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쌤 오늘 다같이 저희집에서 치킨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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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치킨.. 그러고보니 먹은지도 오래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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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진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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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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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어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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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여기서 정휘런쌤만 문과 나왔으면서 ㅇㅇ보내시네

(휘인-문과 혜진-이과 용선-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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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하긴 공부도 제일 못하시니..(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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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 아 귀간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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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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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좋아요 그럼 2시까지 무무동 무무한마리 치킨집 앞에서 모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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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웅

역시 용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