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그들과의 동거시작?


여주
네에엑?!


민현
일단 규칙부터정할까요?


민현
싫다고해도 다 들으셨으니까 뭐.. 어쩔수가 없어서요

여주
아... 네


민현
그럼 정할께요


민현
일단 이비밀들을 발설하지않겠다는 계약서에 싸인하세요.

여주
네...

나는 계약서를 조금읽어 봤다.


계약서... 계약인에 이름을 쓰면 되냐?


마지막으로 사인... 이정도면 뭐 1년 뒤에 나갈 수 있는데 뭐... 평생 못나가는 줄... 후~

계약서의 싸인후 민현씨에게 종이을 건냈다.


민현
음... 돼네요. 아까 주무시던 방에서 생활하시면 되고요. 짐은 편하실때 가져오세요.

여주
네...


민현
그리고 주방사용은 가능하시고 냉장고에있는거...

민현씨는 친절하게 내게 규칙을 알려주었고 나는 천천히들으며 돼세겼다.

설명을 듣고 난후 다른사람들을 보았다.

역시 신기하다니까.

내가 대휘의 꼬리를 보고있었는데 대휘는 내가 자신을 보는걸 알았는지. 날을 봤다.


대휘
누나.

여주
어?!

갑자기 나에게 말을 걸었고 나는 당황하며 말을 했다.


대휘
꼬리... 만져볼래요?

여주
만져도 돼?


대휘
네 괜찮아요.

너무 뚫어져라 봤나? 선뜻말하는 거보면...

나는 대휘한테 다가가 꼬리를 만졌다.

음 부드럽다. 내가 생각했던거 보다 더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꼬리을 볼에다 댔다.

펑

갑자기 펑 소리가 나더니 꼬리가 사라졌고 대휘 귀가 살짝 분홍빛이 났다.

여주
?


대휘
아... 그...그게 간지려워서

여주
아 그래 미안해.

미안한 마음에 고개를 숙였고

조용히 방안으로 들어갔다.

방안으로 들어간 뒤 조용히 방 구경을 했다.

와 방 좋다.

혼자말을 하며 구경 중에 생각났다.

아! 짐 가지려 가야지!

조용히 짐을 가지러 나갈려고 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