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드등

과거

나는 어릴때 그저 평범한 소년이였다

그 사람이 오기 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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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엄마~ 찌미니 사턍 쭈세요!

엄마

으구! 아까도 먹었잖아! 사탕 먹지말구 우리 놀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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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쪼아요!!

아빠

하하 역시 우리 지민이가 있으니까 엄마랑 아빠가 늘 얼굴에 웃음꽃이 피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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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히힣ㅎ 꽃꽃!

엄마

제발..! 그만 좀 해!!!

아빠

이년이 어디서 남편한테 소리를 질러!!!!

엄마

니가 그러고도 애 아빠야? 왜 너가 모텔에서 나와!!! 그것도 어린년이랑!!!!

아빠

말했잖아!! 사장님 생신이셔서 잠깐 갔는데 잠깐 앞까지 데려다 준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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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엄마...아빠..

작은소리였지만 들릴정도로 말했었다.그러나 그 누구도 지민의 말에 대꾸를 하지 않았다..

엄마

하..진짜

아빠

나도 이제 피곤하다 지민이 데리고 나가

엄마

뭐? 양육비 정도는 알아서 보내

아빠

마지막 자존심은 있나보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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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우움...엄마..?

잠에서 깬 나는 어제와 같은 장면이 보였기에 두려움에 떨었다

하지만 뭔가 상황이 정리된 느낌이였으므로 더 이상 걱정을 하지 않았다

엄마

어.. 지민이 일어났니? 엄마랑 놀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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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녬!!

놀러가자고 하니 기분은 좋았다 2년만이였으니까...

엄마 손에 들려있는 캐리어를 보고 느낌이 안좋았지만 엄마와 오랜만에 나가는거니 아무말도 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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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예쁘담!

엄마

ㅎㅎ..이쁘네..(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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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엄마...우더...? 왜 눈물이 나와..?

엄마

아니야 ㅎㅎㅎ 엄마 안울어!

하지만 나는 직감했다..행복은 끝났다고 어린나이였지만 벌써 알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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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가디마..

엄마

ㅇ..어..?

나도 모르게 이말이 튀어나왔다..그러자 엄마의 손이 빨라졌다 갑자기 짐을 챙기더니 여기서 가만히 있으라고 엄마가 찾으러 올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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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우움...? 아~ 아라따! 얼음땡 하는고징!?

엄마

어..어 ㅎㅎ 맞아 엄마 안가 그러니까..여기서 조금만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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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아라떠 엄마 빨리 와야대 지민이 얼음! 하고 기다리고 이뜰께~

엄마

흑...흐...

엄마의 마지막 목소리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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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으음...엄마 언제와..

투..툭.. 비가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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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엄마..추워.. 지밍이 추워.. 얼른와.. 얼음땡 그만할래...집에 가자..

하지만 끝내 오지 않았고..지민이는 끊임없이 2시간이고 3시간이고 기다리다 잠이들었다

여자1

어머..? 아기 아니야..? 아가야 일어나봐!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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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우음..엄마..흐..흑..엄마...하으...

여자1

112..! 112에 전화 해줄께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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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안돼요!! 흐..흑...엄마가 온다고 찌민이랑 약속했어요..흐.흐아아..

여자1

가엾어라..아가야 엄마는 오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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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아니야!! 그렇지 않아 !! 엄마..흑..흐ㄱ 엄마 어딨어요!!!

경찰

경찰입니다! 아기가 있다고...?

여자1

어 네! 이쪽이에요!

안녕하세요! 몬드입니당!

오늘..내용이 산으로..갔죠..?

내일은 더욱더 재밋을꺼에요! 지금 밤 새느라 정신이 없었네요ㅠㅠ

내일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주가 나옵니다!!!

그러니까..댓이랑..별점 한번만..ㅠㅠ 손팅 브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