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휜]너의 기억을 찾아줄게(휴재)

Ep06-별의 복직

별은 휘인이의 귀여운 모습에 터져 버렸고

웃으며 알겠다 한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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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그러려면 아가씨 옆에 붙어 있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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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경호원으로 복직을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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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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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회장님 뜻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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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내 뜻이 아버지 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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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내일 다시 짐 싸서 다시 와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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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일은 하는 건 제 뜻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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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그래서.. 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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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싫다는 건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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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일단 알겠습니다”

휘인이는 웃으며 별의 손을 잡았고

별은 살짝 놀란 듯 보였지만 금방 미소를 지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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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아.. 근데 방금 슬기라는 사람은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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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아, 제가 만나고 있는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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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만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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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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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

휘인이의 눈에는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다.

휘인이도 자신이 왜 그러는지 모르는 듯

놀란 표정을 하고 있었고

별은 자리에서 일어나 휘인이의 옆으로 다가갔고

무릎을 구부려 휘인이의 눈물을 닦아 주었다.

그리고 따뜻하게 안아주니 휘인이가 서럽게 울더라

익숙한 냄새

익숙한 온기

익숙한 감정

알 수 없었다. 왜 이런 감정이 생긴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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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내일 봬요. 울지 말고 잘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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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응..”

별의 앞에서 운 것이 쪽팔린 것인지

휘인이는 볼이 빨개져선 인상을 쓰고 있었고

집으로 향했다.

다음날 집으로 온 별은 짐을 다시 풀고

직원들에게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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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그럼 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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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어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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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기억 찾으려면 일단 좀 돌아다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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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응! 준비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