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소리
03. 수없이 많은 별들이 스쳐지나가고


댓글달아주신 독자여러분!

정말감사드립니다!

그러면 이제또 다시 스토리로돌아가 볼까요!

03. 수없이 많은 별들이스쳐지나가고

그후로 4달이 지나 눈이 보슬보슬 내리던때였다.


ㅇㅇㅇ
흐어..춥다추워...


찬열
참나, 이정도는 거뜬히 이겨내야..,.춥다추워


ㅇㅇㅇ
거봐, 내가춥다고했잖아

ㅇㅇ은 4달전보다는 더 좋아보인모습이였지만 여전히 백현을 그리워하고있었다.


ㅇㅇㅇ
백현이도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찬열
그러게~ 백현이도 같이있었으면 좋았을텐데~


ㅇㅇㅇ
백현이 눈오는날 진짜 좋아했는데...

10년전

우리는 전에 같은길을 걸은적이 있다


백현
우와! 눈온다!눈와!


ㅇㅇㅇ
흫흐 그러게 눈온다


백현
눈오는거 진짜 짱좋아!


ㅇㅇㅇ
눈오는날이 그렇게 좋아?ㅎ


백현
첫눈오는날 고백하면 이뤄진데잖아, 근데 나는 벚꽃떨어지는날 고백했다!


ㅇㅇㅇ
? 무슨뜻이야?


백현
괜히 그랬나 싶기도...


ㅇㅇㅇ
에에 무슨뜻이냐니까


백현
벚꽃이 떨어지는날에 고백하면 한명이 떠난데잖아


ㅇㅇㅇ
으어? 진짜? 그런거 믿지마!


백현
힣 그래도 나는 너 안떠날건데~~


ㅇㅇㅇ
나두나두!

다시 현재


ㅇㅇㅇ
야, 너는 주현이 만나러 안가냐?


찬열
음? 주현이 왜?


ㅇㅇㅇ
고세 또 까먹었냐 치매야


찬열
아니 뭐가아!


ㅇㅇㅇ
니 여친 배주현씨와 5시에 만나기로했다며


ㅇㅇㅇ
지금 4시50분이야- 멍충아


찬열
헐 미친 , 야 나간다! 너 조심해서들어가라 멍충아!


ㅇㅇㅇ
이씨! 누가누구보고 멍충이래!

그렇게 찬열은 가버렸고 눈이내리는 다리위에는 ㅇㅇ이만 남겨져있었다.

ㅇㅇ은 추웠는지 의사 가운 주머니에 두손을 주먹쥐고 넣었고 한숨을 쉬니 눈에보일만큼 선명한 하얀 입김이 나왔다.


ㅇㅇㅇ
.....어라...?


ㅇㅇㅇ
갑자기 왠 벚꽃이....

ㅇㅇ이 땅만보고 걷다가 주머니 안에 무언가가 있어 웅켜쥐고 봤더니 생기도는 여리여리한 분홍빛 벚꽃잎이 있었다.


ㅇㅇㅇ
이게 무슨... 이날씨에는 벚꽃도 얼어뒤질날씬데.,


ㅇㅇㅇ
으추워추워


수지
야야 ㅇㅇㅇ!


ㅇㅇㅇ
읭? 왜?


수지
너 그거 들엇음?


ㅇㅇㅇ
뭐


수지
그그 새로운 어시스트 들어온거알아?


ㅇㅇㅇ
에? 진짜? 난 몰랐는데


수지
근데 하나더 추가할거있어


ㅇㅇㅇ
뭔데?


수지
존.잘. 이름부터가 잘생겼어 ,오세훈이라고


ㅇㅇㅇ
아..난또 뭐...

변백현이라도 되는줄 알았네


수지
무튼, 너오늘 당직이다?!


ㅇㅇㅇ
엣? 뭐야 너는?


수지
나는 동생들 이랑놀아야댐


ㅇㅇㅇ
동생있어서 조으시겠다^^


수지
당직 몇번빼는건좋은데 성격이 그지같아^^ 무튼 수고해라


ㅇㅇㅇ
응

그렇게 늦은밤까지 돌아다니던 나는 순간 졸음이 몰려왔다.


ㅇㅇㅇ
흐어- 아직8시밖에 안됐는데 졸리네..

폭

반쯤 풀린 눈으로 바닥을보며 걷다가 누군가에게 박은거같았다.


세훈
괜찮으세요?선배?


ㅇㅇㅇ
......

그렇다, ㅇㅇ은 세훈의 품에 부딛히곤 잠이 들어버린것이다.

순간 ㅇㅇ이 다리에 힘이 풀려 넘어지려던 순간


세훈
참나...얼굴은 이쁘게생겨서 왜이래?

세훈이 ㅇㅇ을 붙잡은것이였다.

안녕세요! 작가 오이김치입니다!

지금부터 사담타임!

세훈이의 등장을 눈치채신분들이 있으실까요!

세훈이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사실 여기서 세훈이의 나이는 25살.. ㅇㅇ이보다 동생임니다!

세훈이의 역할은 무슨 역할일까요!

댓글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