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소리

04. 그댈 생각하면, 여전히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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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으으,, 여기가 어디지

눈을 떠보니 내 사무실은 아닌거 같고, 그렇다기에는 당직실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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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

일어나셨네요,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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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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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

새로들어온 어시스트 오세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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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아. 혹시 그 어시스트가 너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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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

배, 안고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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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으응? 어어 방금일어나서..

꼬르르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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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

준비하고 로비에서 만나요. 같이 밥 먹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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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아니 근데 내가 왜 여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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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

그것도 답해줄테니까 준비하고 로비로 나와요. 선배.

대체 내가 어째서 여기에 있는건지. 저 당돌한 신인은 무슨 생각으로 나랑같이 밥을 먹자는건지 참나.

우리 병원이 이렇게 높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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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

병원 한두번 보는것도 아닐텐데 왜그렇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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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아 씨 깜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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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

뭐 먹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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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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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

저기 라멘집 있는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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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난 라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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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

가요, 그럼

그렇게 라멘집으로 발걸음을 향하던 도중

어디선가 꿈속에서 들렸던 신비한 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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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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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

왜그래요, 어디 아파요?

소리가 난쪽을 따라 시선을 응시 했더니 검은 양복을 입은 남자가 당당하게 병원 로비로 걸어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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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저사람, 누군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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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

저희 병원장 아들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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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에? 병원장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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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

성격이 엄청 그지 같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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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아, 그런소문은 들은적 있어.

얼핏 보면 내가 아는 사람 뒷모습이랑 비슷한데...

내가 아는사람이랑 너무 비슷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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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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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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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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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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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

ㅇㅇㅇ 선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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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으응? 어어 왜..?

세훈

저랑 밥먹을때는 저한테 집중하시겠어요?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공백 기간이 너무 길은점 죄송해요ㅠ

드디어 이제 실마리가조금씩 나오고있어요!

추측을 해봅시다.

세훈의 몸에 빙의한 백현일지

아니면 또다른 백현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