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상으로
할 말 있어.2

아미덕후
2018.02.23조회수 90

민아미
이제 8시30분이네..9시까지라고했는데 나가야지

민아미
아 씨...전정국 어디있는거야 9시1분인데

아미가 정국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근데 누가 백허그를 했다.

민아미
누구ㅅㅔ..

안고있는건 정국이였다.

민아미
야...전정ㄱ..ㅜㄱ

아미는 정국이에 표정이 어두워보여서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10분이지나고



전정국
너가 자꾸 신경쓰여....너만 보면 심장이 미치도록 뛰고 다른 남자애들이랑 말섞는거 아니....같이있는거 조차 싫어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넌 오래동안 친구였으니까...이러면 안되는데....안되겠더라....

민아미
..................


전정국
야..민아미....나랑 사귀자....


전정국
너 땜에 미칠거 같고 이젠 너 뺏기고 싶지 않아....

민아미
.............정국아.....전정국......이거....거짓말이지? ㅎㅏ..ㅎㅏ.....

아미가 정국이한테 떨어지며 말했다.

민아미
정국아...난 널 잃고 싶지 않아 우리가 한 번 사귀게 되고 헤어진다면 널 잃을까봐 두려워 우리 오랫동안 친구였잖아....근데 연인이 될 때....우리는 헤어질 일밖에 남지 않았어.....미안해....난 널 절대 친구 그이상으로 생각한 적이 없어...


전정국
다시 한 번 만이라도.....

민아미
미안해....나 먼저 갈게...학교에서 보자...

[띠로리로리]


민윤기
야 민아미!

민아미
(무시)


민윤기
저게 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