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상으로

할 말 있어.2

민아미

이제 8시30분이네..9시까지라고했는데 나가야지

민아미

아 씨...전정국 어디있는거야 9시1분인데

아미가 정국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근데 누가 백허그를 했다.

민아미

누구ㅅㅔ..

안고있는건 정국이였다.

민아미

야...전정ㄱ..ㅜㄱ

아미는 정국이에 표정이 어두워보여서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10분이지나고

전정국 image

전정국

너가 자꾸 신경쓰여....너만 보면 심장이 미치도록 뛰고 다른 남자애들이랑 말섞는거 아니....같이있는거 조차 싫어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넌 오래동안 친구였으니까...이러면 안되는데....안되겠더라....

민아미

..................

전정국 image

전정국

야..민아미....나랑 사귀자....

전정국 image

전정국

너 땜에 미칠거 같고 이젠 너 뺏기고 싶지 않아....

민아미

.............정국아.....전정국......이거....거짓말이지? ㅎㅏ..ㅎㅏ.....

아미가 정국이한테 떨어지며 말했다.

민아미

정국아...난 널 잃고 싶지 않아 우리가 한 번 사귀게 되고 헤어진다면 널 잃을까봐 두려워 우리 오랫동안 친구였잖아....근데 연인이 될 때....우리는 헤어질 일밖에 남지 않았어.....미안해....난 널 절대 친구 그이상으로 생각한 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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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다시 한 번 만이라도.....

민아미

미안해....나 먼저 갈게...학교에서 보자...

[띠로리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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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야 민아미!

민아미

(무시)

민윤기 image

민윤기

저게 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