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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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조회수 162

다음날


문별이
흐음... 집사!! (눈 감은채)


문별이
집사? 뭐야 여기 우리집 아닌데??


문별이
정장도 그대로 입었고??


문별이
미첬나봐 문별이 어제 뭐 한건 아니겠지?


정휘인
(방을 나오며)오빠 일어났네


문별이
(당황)누구...아! 휘인이구나??


정휘인
어제 기역 안나요???


문별이
여기 니 집이야??(당황)


정휘인
아뇨 김용선집인데요??


문별이
근데 왜 니가있어?


정휘인
놀려왔죠? 어제


문별이
자고갔어?


정휘인
네


김용선
(방을 나오며)어... 다들 일어났네


문별이
안녕!!


정휘인
어제 일 기역못해서 다 말해줌


김용선
잘했네


문별이
나 배고파~~


정휘인
뭐 있어?


김용선
라면?


정휘인
그거나 먹자

라면 끓이는 중


김용선
드셈


문별이
냠냠


정휘인
냠냠


김용선
냠냠


정휘인
나 오늘 약속있어서 나갔다 다시 올거다


문별이
냠냠 잘갔다와 냠냠


정휘인
지금이 9시니까 12시쯤 들어올 듯


김용선
됬고 나갈거면 빨리나가


정휘인
알았다고


문별이
빠빠


정휘인
나도 저 오빠처럼 말좀 이쁘게 하지ㅡㅡ


김용선
응 아니야~ 빨리 나가기나해


정휘인
치사해서 나간다!!

휘인이 나간 후


김용선
오빠 그러면 우리 TV로 영화 볼래요??


문별이
그래!!

그러면 뭐 볼래요??


문별이
아무거나?

그러면 미스터 츄~ 괜찮죠??(로맨스 입니다)


문별이
어!

영화가 시작하고(중반부 쯤)


김용선
저기있는 여자 떨렸겠다...


문별이
내가 저기있는 여자처럼 해줄까?


김용선
에?

문별은 용선의 손목을 잡아 소파에 있던 용선을 벽에세웠고 벽치기를 했다


문별이
이런거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