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사내연애는 금지입니다만?ㅎ
11화


이번편은 과거입니다

.


민윤기
"후우.."


이지은
"야 , 민윤기"


민윤기
"..뭐"


이지은
"너 , 집안일 이따구로 할거야?"


이지은
"시발 먼지 존나 많네"


민윤기
"

솔직하게 ,

저거 말도 안돼는 말이다

요즘 매일같이 야근인데 집안일 하기 힘들지

근데 정작 자기는 안 하려고한다?

자기 힘들다나 뭐래나

..나도 힘든데


이지은
"빨리가서 치워"


민윤기
"..어"

그래 ,, 이지은한테는 내가 노예였던거지

남편이라는 탈을 쓴 노예

.


민윤기
"후우..다 했다"


이지은
"


이지은
"다한걸로 보이냐? 보이냐고"


이지은
"씨발 왜 이딴거도 못하냐고(쾅)"

크흐..그래그래

그대로 먼지속에 내 얼굴을 박았어


민윤기
"우웁,,!"


이지은
"..되는일이 없어"

.

그 상태로 , 2시간정도 맞고왔지

이젠,, 이게 내 일상이됐어


민윤기
".. 하으"


민윤기
"내일 회사 어떡하냐.."


민윤기
"..아 몰라 , 그냥 잘래"


민윤기
"

덜컥-


민지민
"아쁘아..(울먹)"


민윤기
"..어"


민지민
"흐끄..어..엄마가아.."


민지민
"지미니..막 때리려구..흐아아.."


민윤기
"..지민이 오늘은 아빠랑 자자"


민지민
"흐끄.."


민윤기
"잘자라 우리아가.."

.

아침


민윤기
"

"..못 일어나겠어"


민지민
"움냐.."


민윤기
"피식-)귀엽다"

띵동-


민윤기
"누구세요?"

- 여주입니다


민윤기
"아..비번 쳐서 들어와"

띠리리-)

똑똑-

-들어가겠습니다

철컥)


이여주
"웁,.."


민윤기
"..?"


이여주
"또..맞으셨습니까?"


민윤기
"..어"


이여주
"방에..피비린내 나요"


민윤기
"아.."


이여주
"..이리와요 , 치료해주게"


민윤기
"나 혼자 할 수 있는데"


이여주
"그러면 치료 안 하실거잖아요-"


이여주
"얼른 앉아요 키 때문에 치료도 못하겠네"


민윤기
"

조용히 앉았다

더..시간 끌면 잔소리 심해지니까


이여주
"...."


이여주
"..안 아프셨어요?"


민윤기
"딱히"


이여주
"..진짜 사람 걱정하게"


이여주
"매일 다치면 어떡해요"


민윤기
"..나도 안 다치고 싶어"


민지민
"우으,,"


이여주
"지민이 일어났ㅇ..어?"


이여주
"회장님..(당황한다)"


민윤기
"..?"


이여주
"지민이..피나요"


민윤기
"어?"


민윤기
"너..너 왜이래"


민지민
"흐끄..머리..머리 아파아.."


민윤기
"시발..시발 병원!!!"

.


민윤기
"ㅎ..허어.."


민윤기
"여기..여기 아무도 없어요?!"


김남준
"무슨일이시죠?"


민윤기
"애가..우리 애가..흐끄.."


김남준
"일단 , 상태를 좀 봅시다"

.


김남준
"음.."


김남준
"살짝 찢어진거고 안 까지는 손상 안 갔습니다"


민윤기
"흐아..다..ㅎ.."


이여주
"ㅎ..회장님!!!"


김남준
(놀람)


김남준
"간호사!!!"

혼란스러워졌다

병원이 좀 시끄러워지고

이제 내 눈앞엔

검은연기밖에 보이질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