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사장님, 오늘부로 해고입니다.

Ep_13_범인

그 시각 여주

여주 image

여주

"정국씨 저 물좀요"

여주는 자신 전용(?) 컵을 들며 웃었다

정국 image

정국

"ㅎ 네 물 많이 마셔요? 회사에 개인컵 들고 오는 사람 흔치 않은데."

여주 image

여주

"네. 전 종이컵 별로 선호하진 않아서요ㅎ"

그 때였다

여주 image

여주

"으웁....하..정국ㅆ...하으..커흡.."

정국 image

정국

"왜...왜 왜그래요..."

여주 image

여주

"으으....ㅆㅂ....정국씨 ㄴ...하으.."

결국 정국의 품에 쓰러진 여주다.

정국 image

정국

"여주씨..!"

_몇시간 뒤

여주 image

여주

"으으...."

정국 image

정국

"여주씨...괜찮아요.?"

정국의 눈빛에도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여주 image

여주

"ㅁ...미안해요..괜히제가.."

정국 image

정국

"아...아녜요..여주씨가 뭘 잘못했다고."

여주 image

여주

"끕...진짜...고마워요...흐읍.. "

정국 image

정국

"컵에 누가 마약을 탔대요, 장기간 수면 쪽."

여주 image

여주

"ㄱ...그럼.."

정국 image

정국

"회사 CCTV 확인하러 가요. 사각지대도 아니라서 잡혔을거야"

여주 image

여주

"네에..."

_여주 회복 후

_회사 CCTV 확인 중

CCTV에 여주의 컵에 뭔갈 뿌려넣는듯한 실루엣이 잡혔다

그 주인공?

여주 image

여주

"임나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