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의 덕질일기
열여섯 번째 장. 2019년 2월 23일 토요일

무중력
2019.02.22조회수 194


무무
갑자기 누군가에게 카톡이 왔다.


무무
어떤 개념 밥말아 먹은 새끼가 마마무 덕질 활성화 시간인 새벽에 톡을 하고 지랄이야 라고 생각했다.


무무
별로 안친한 친구였다.


무무
별.안.친: 야. 니 아이돌 좋아함?


무무
...(왜 물어보고 지랄이지)


무무
참고: 내 배사가 아녜진님이여씀


무무
나: 응. 그런데 모두가 잘 시간에 염치없이 왜 카톡을 했니?


무무
별로 안친한 친구에게도 존나 당당한건지 싸가지가 없는 건지 모를 나.


무무
별.안.친:?? 염치 없다니ㅋ


무무
별.안.친: 근데 아이돌 왜 파냐ㅡㅡ 그것도 마마무를?


무무
(미친 지가 왜 참견하고 지랄이래; 존나 지혼자 전참시 찍고 자빠졌네)


무무
나: 내 마음 아닐까요.


무무
별.안.친이 갑자기 마마무를 포함한 모든 아이돌이랑 팬덤을 욕하기 시작함.


무무
근데 여기서 의문점.


무무
왜 나한테 지랄이지...?


무무
별.안.친: 아닠ㅋㅋ 어이 없잖앜ㅋㅋㅋ 무슨 마마무가 밥맥여주는 것도 아니곸ㅋ


무무
그래서... 나는..


무무
나: 근데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왜 나한테 와서 개판을 지르니?


무무
나: 그리고 마마무가 밥맥여 줄 줄 알았음 내가 이연복이나 백종원을 팠지요.


무무
나: 근데 애초에 이 늦은 시간에 별로 안친한 나에게 뜬금 없이 욕하고 지랄발광을 떠나요? 염병할 친구님.


무무
이러고 차단했죠.


무무
그 병신이 왜 그랬는지 아직도 의문


무무
못믿으시는 분 있으면 증거자료 나중에 올려드린다.